멜팅하트의 영주님 (정오찬 장편소설)

멜팅하트의 영주님 (정오찬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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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오찬의 장편소설 『멜팅하트의 영주님』. 작고 평화로운 땅 멜팅하트의 영주 비아. 그리고 그녀를 보필하는 정체불명의 몸종 아사드. 어느 날, 그들의 관계에 불행의 탈을 쓴 변화가 찾아온다. 그녀의 충실한 몸종이자 더없이 수상한 남자 아사드가 대답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때 비아는 알지 못했다. 충직한 개처럼 비아 옆을 지켜 온 아사드가 사실 본능을 숨긴 맹수라는 것을. 그것도 사자가 아니라 그녀를 한입에 꿀꺽 삼켜 버릴 늑대라는 것을! 그녀는 과연 저주를 풀고 늑대에게서 살아날 수 있을까?
저자

정오찬

저자 정오찬은
출간작
《그녀는 구세주》
《프로작 로맨스: 밤의 끝에서 너를 만나다》(E-book)
《악마 카미유》(E-book)
《여미의 구슬》(E-book)
《백조 아가씨》(E-book)

출간 예정작
《악한 여왕》
《당신이 나빠요》

목차

이미 죽다
심장이 녹다
고향을 떠나다
다시 나타나다
새롭게 알다
짧게 머무르다
이미 알다
새로이 떠나다
새롭게 시작하다
두 번 조우하다
황가는 무한하다
새벽이 밝아 오다
새벽에 저물다
아침

출판사 서평

작고 평화로운 땅 멜팅하트의 영주 비아.
그리고 그녀를 보필하는 정체불명의 몸종 아사드.

어느 날, 그들의 관계에 불행의 탈을 쓴 변화가 찾아온다.

“그러니까 네가 세상을 위협했던 검은 사자였고,
너 다음으로 악명을 떨치던 흑마도사 타리크가 네 동료였다고?”
“예.”
“그런데 5년 전 갑자기 악한 일에 염증을 느낀 네가 잠적했고.
말도 없이 사라진 널 죽이러 온 타리크가 마법을 날렸는데
그 빗나간 마법에 맞은 내가 저주에 걸렸다는 거지?”
“……예.”
“시도 때도 없이 강아지로 변하는 저주?”
영주, 비아 폰 멜팅하트는 암담한 심정으로 말했다.
“이제 나 어떡해?”

그녀의 충실한 몸종이자 더없이 수상한 남자 아사드가 대답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지켜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때 비아는 알지 못했다.
충직한 개처럼 비아 옆을 지켜 온 아사드가 사실 본능을 숨긴 맹수라는 것을.
그것도 사자가 아니라 그녀를 한입에 꿀꺽 삼켜 버릴 늑대라는 것을!

그녀는 과연 저주를 풀고 늑대에게서 살아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