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누가 AI 환경을 지배할 것인가!)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누가 AI 환경을 지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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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더 이상 미래의 트렌드가 아니다, 기업의 현실 과제다!
인공지능의 비즈니스 활용법!
4차 산업혁명에 관한 한 지금 가장 현실적이고도 핫한 키워드, 인공지능(AI). 국내 대기업들도 최근 조직개편에서 앞다퉈 인공지능 사업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채 혼용되거나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제 인공지능이 시범 단계를 넘어 본격 사업 단계로 접어든 것만은 분명한데, 현장에서는 기술의 활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혼란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막 시작됐을 무렵, 몇몇 해외서적들이 트렌드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이 분야의 관심을 끌었다면, 이제는 한 걸음 더 들어간 ‘하우투(How to)’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실제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을 현업에 적용하는 것을 일상 업무로 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기술의 컨셉을 쉽게 전달하고, 오해를 바로잡으며, 기업 임직원들에게는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면 비즈니스와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을 출간하였다.
저자

정도희

저자정도희는대한민국최초이자최고의DataBusiness-person
데이터기술을비즈니스에적용하여업무를개선하고혁신하는데이터기술응용전문가다.현재SK텔레콤데이터사이언스담당상무로근무하고있다.
비즈니스와데이터사이언스양쪽의전문역량을동시에갖고있는것이최대장점이다.20여년동안인터넷·모바일서비스,솔루션,교육,이동통신등의분야에서일하며서비스기획자로서,마케터로서,분석가로서치열하고다양한경험을해왔다.또한국내최고의데이터사이언티스트그룹의리더로서,머신러닝을비롯한최신데이터기술을실제사업현장에적용하는수많은프로젝트를진행했다.지금은변화관리를중심으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추진하고있다.
비즈니스와기술을잘이어주는것,그리고이를통해기업이발전하고사회가행복해지는것이스스로에게부여한중요한삶의목적이다.이책은그런소명을이루기위한여러시도중의하나다.

목차

서문|인공지능in비즈니스
인공지능보다더중요한것
관점의변화가반드시필요하다
인공지능의진짜의미
인공지능시대에나는어떻게해야하나
인공지능활용에필요한세가지

1부|도구의이해
1장.인공지능이란무엇인가
명확한정의가없는인공지능
어떻게받아들여야하나
인공지능의구성요소
데이터드리븐비즈니스
핵심은머신러닝

2장.머신러닝이란무엇인가
머신러닝이바꾼컴퓨터사용법
스스로학습한다는의미에대한오해
지도학습으로예측하기
비지도학습으로이해하기
강화학습으로원하는대로만들기
콘텐츠생성으로발전중인머신러닝
머신러닝알고리즘과딥러닝

3장.도구로서의인공지능
머신러닝이하는데이터분석
분석을프로세스안으로
어디에나쓸수있는예측
예측으로하는진정한개인화
시각인지력의활용
콘텐츠생성에활용
인간의말로일하게하기
미래예측
머신러닝의활용처

4장.오해속의빅데이터
빅데이터는SNS분석이아니다
불필요하고해로운빅데이터
대상이아닌수단으로서의빅데이터

2부|경영의변화
5장.왜변화가필요한가
뒤에숨겨진과정들
두뇌한계를뛰어넘기위한도구
결국은변화관리
인공지능시대의인간의역할

6장.경영의변화
충돌하는이해관계의조정
조직구조와프로세스의변경
구체적인계획은오히려방해가된다
다른것을시도할여유
원활한협업을위한조건
근본적변화는하향식으로만가능하다
GE의트랜스포메이션사례

7장.일하는방식의변화
기회는일상속에있다
이벤트가아닌일상으로
기술이선두에서이끌어야한다
공부하고따라해서역량키우기
실패,시행착오,갈등은좋은신호

3부|실질적실행
8장.데이터활용의단계
데이터는분석하는것이아니라활용하는것
반드시거쳐야하는단계
1단계데이터파악:구체적으로
2단계파일럿프로젝트:데이터분석하면실패
3단계데이터수집과저장:원시데이터를한곳에
4단계본격적데이터활용및성숙
5단계비즈니스확장및신규비즈니스개발

9장.현실적인이슈
데이터전문조직의구성
데이터활용의현실
IT조직의일이아니다
데이터관련직종
데이터전문가채용과취업
머신러닝운영의새로운문제들

10장.데이터분석
데이터분석이뒤처진이유
모호한데이터분석
기술적분석
탐색적분석
진정한데이터활용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미래의트렌드아닌,기업이지금당면한과제가된인공지능
세계최대전자산업전시회인CES2018,올해의화두는단연인공지능이었다.내로라하는글로벌기업들이일상으로파고든인공지능기술을자랑했다.4차산업혁명을둘러싼가장현실적이고도임박한키워드가인공지능임을실감케했다.그런가하면국내대기업들은최근조직개편에서앞다퉈인공지능사업팀을신설하거나강화하고있다.인공지능이시범단계를넘어본격사업단계로접어든것만은분명한듯하다.그러나정작현장은혼란스럽다.인공지능의진정한가치는뭔지,어떻게활용해야하는지,어디에투자해야하는지제대로알지못한채조급하다.
인공지능에대한관심이막시작됐을무렵경제전망서나트렌드서로서몇몇해외서적들이이분야의관심을끌었다면,이제는한걸음더들어가‘하우투Howto’를얘기할시점이다.이책은사람들에게기술의컨셉을쉽게전달하고,오해를바로잡으며,기업임직원들에게는기술을어떻게활용해야사업에실질적인도움이될지를구체적으로이야기한다.저자는인공지능관련기술들을현업에적용하는것을일상업무로하고있는국내최고의전문가다.그의가장큰장점은사업현장과기술연구양쪽모두에서일한매우드문경험을갖고있다는것.인공지능을현업에적용해온과정의수많은시행착오와성공노하우를이책에모두담았다.

인공지능의비즈니스가치,정말제대로알고활용하는가?!
“우리는인공지능과경쟁하지않는다.우리는오직인공지능을선제적으로잘활용하는다른인간들과경쟁할뿐이다.”서문의한대목이다.인공지능으로인한새로운시대는이미시작됐다.이흐름은바꿀수도없고,그렇게가지않겠다고저항할수도없다.이럴때는상황을먼저제대로이해하고잘활용하는쪽이살아남을뿐이다.현재많은기업들이취하고있는지켜보기전략은그래서위험하다.인공지능을먼저활용할경쟁자들에게뒤처질것이기때문이다.
이전쟁터에먼저뛰어든경험으로저자가다른이들의문제해결에도움을주고자가장먼저강조한것은바로문제를제대로정의하는것이다.즉,인공지능의진짜의미가무엇인지부터짚고간다.“인공지능을활용한다는것은곧데이터를통한변화관리에다름아니”라고말한다.인공지능을얘기할때무슨인격체나로봇을떠올린다면제대로된활용법을찾기힘들뿐더러필요이상의불안감만갖기쉽다.‘인공지능의활용’라는말을즉각‘데이터의활용’이라고인식해야비즈니스활용의실마리를찾을수있다.

현장에서겪는대표적인시행착오
인공지능을비즈니스에활용하고자할때현장에서겪는대표적인오해나시행착오를떠올려보자.

√빅데이터하면가장먼저떠오르는것은?SNS텍스트분석?
→빅데이터라는말을들으면크고작은키워드들이둥둥떠있는클라우드워드를떠올리는이들이많다.사실은우리회사의판매데이터나혹은생산설비에서나오는로그데이터등과같이기업이갖고있는데이터가먼저떠올라야맞다.우리에게익숙한말,예컨대“빅데이터분석에따르면…”식으로빅데이터를‘분석’해야할대상으로삼지말고,‘기술’그자체로이해하는것이중요하다.예전에는다루기힘들었던아주큰데이터도쉽고빠르게처리할수있게해주는기술의집합이자수단으로인식하는것이야말로시작이다.‘빅’이라는단어조차사족이다.

√구글ㆍ아마존등해외유명기업들의AI제품과서비스만떠올라남의일같다?
→위의기업들은자사제품을많이팔기위해,그리고자신들의서비스에우리를더많은시간동안묶어놓기위한수단으로인공지능을이용하는것뿐이다.그들은그들의게임을하게놔두고,그보다더많은대다수기업들은‘인공지능을활용하여기존의내일과사업을효율화하는방법’을고민해야한다.지금까지계속해온나의일들을인공지능기술을써서더효율적으로바꾸는것이바로진정한인공지능의활용이다.

둘다대표적인개념오해다.1부‘도구의이해’는대중의눈높이에서인공지능관련주요개념들을하나하나따져본다.함께일하는관계자모두가같은이해와목표를같게하기위함이다.인공지능,머신러닝,빅데이터….이런말들을많이들어본것과활용을위해제대로이해하는것은다르다.
최근많은기업들이‘딥러닝으로뭔가해보자’거나‘빅데이터를기반으로신규사업을만들자’같은말들을자주한다.이는마치건물을지으려는데어떤건물을지을것인가는별로생각지않고,새로나온망치와톱에대해서만열심히얘기하는것과같다.심지어새로나온망치와톱이어떤기능을갖고있는지도구의성질도제대로알지못하면서그저요즘유행하니한번써보려는경우도많다.그러다보니일이잘진척되지않기십상인데,보통은기술이문제라고생각해버린다.

√기술전문성이중요하다?‘우리도구글의딥러닝기술만있다면’,‘넷플릭스의추천솔루션만있다면….’
→인공지능기술을도입하고전문가를들이면새로운비즈니스모델이만들어질거라착각한다.기술이중요하다고생각하는것이다.하지만절대그렇지않다.그보다는조직의목표와문화를바꾸는“하향식top-down변화”가선행돼야한다.인공지능활용으로뭘이루고자하는지합의된목표,그에따른의사소통및평가방식의변화,조직간조율,전체최적화등이중요하다.
일례로,2012년이후많은대기업이빅데이터센터등의이름으로데이터전문조직을만들었다.기대만큼성공한곳은없었는데,그가장큰이유는설립목적부터잘못됐기때문이다.그러한조직들이부여받은목표라는게데이터기반의신규사업모델개발및수익창출이었다.반드시거쳐야할단계들을무시하고데이터로새로운사업을만들어매출부터일으키려고했으니실패할수밖에없다.새로운비즈니스를하는것은사업개발과의사결정의영역이지,데이터의영역이아니다.

√IT조직의일이다?
→기업들이흔히하는실수로,데이터활용주관부서를IT개발부서로지정하거나IT담당자에게과제를부여하는것이다.그러나,IT조직과데이터조직은비슷한듯실은매우상반된조직이다.기업에서IT의역할은각종IT시스템의구축과운영이며,이때이들의주요가치는‘안정성’이다.반면,데이터조직의역할은그전에는알지못했던어떤것을찾고,없던것을만들어서기업을변화시키는것이다.주요가치가‘변화’인셈이다.전사적으로자기파괴적이고적극적인변화추진이필요한일을IT부서에만책임을지우면안되는이유다.

이상은전략수립과실행의시행착오에관한이야기다.이런기업들에게설사내일부터당장구글의모든기술을다쓸수있게해준들,최고의머신러닝전문가들을데려다놓은들달라지는것은없다.기업문화와일하는방식을근본적으로바꾸지않는다면말이다.인공지능과데이터를잘활용하려면그동안당연하게여겼던일하는방식과생각부터바꿔야한다.이책의핵심인2,3부의‘변화’‘실행’파트에서이같은문제를다룬다.특히조직내의사결정권자라면2부부터읽기를권한다.방향제시,기술의도입과적용,변화관리,프로세스관리,성과관리,인적자원관리,조직간이해관계관리,예산관리등이모두당신손에달렸다.

4차산업혁명시대의인공지능ㆍ머신러닝ㆍ데이터활용법
이책은순서대로읽지않아도된다.예를들어,인공지능에대한기본적인지식은갖고있으니그보다는당장어디서부터일을시작해야할지실질적인내용이궁금하다면8장‘데이터활용단계’부터읽으면된다.
그렇다면인공지능개발이나데이터엔지니어링같이기술영역의전문가가아니어도,기업의리더가아니어도,이런책이필요할까?그렇다.내가기술분야는전혀모르고지금제조업체에서생산분야경력10년차라면,또는마케팅분야에서일한지오래고앞으로도계속이일을하고싶다면?현실적으로훨씬더많은사람들이이경우에해당할텐데,그런대중직장인이야말로인공지능을활용하여기존의내일을효율적으로바꿀방법을고민해야한다.그길은무궁무진하며반드시전문지식을요하는것도아니다.한계도없고더많은기회가있음을책속다양한활용사례에서확인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