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간,엄마의 시간 (삶과 육아의 균형을 되찾는다)

하루 한 시간,엄마의 시간 (삶과 육아의 균형을 되찾는다)

$15.45
Description
엄마로, 아내로 머무르지 않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방법
‘독박육아’, ‘육아전쟁’, ‘전투육아’처럼 육아 일상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말이 널리 쓰이고 있다. 그만큼 육아하기가 힘들다는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말이 아닐까.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는 순간,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쓰던 ‘나’는 사라지고 아이만 바라보는 ‘엄마’만 남는다. 엄마는 아이를 챙기고 가족을 돌보느라 하루 10분도 온전히 쉬지 못한다. 그러다 결국 소진되고 지쳐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버럭 화를 내게 되고, 밤에 아이가 잠들면 반성하고 자책하는 ‘낮버밤반’의 악순환에 빠진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육아 스트레스의 원인을 ‘나만의 시간’의 부재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니 그 해결책은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다. 이것저것 종일 손이 가는 아이만 돌보기에도 바쁜 시간에 자신을 위해 한 시간을 쓴다는 게 가능할지 의문스럽고, 이기적인 건 아닐까 걱정되는 엄마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먼저 읽고 실천해본 엄마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에 따르면, 하루 한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쓰면 그 시간 동안 에너지가 충전되어 오히려 나머지 시간에 더욱 즐겁고 활력 있게 육아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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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지혜

대학에서영어를전공하고배낭여행,국제자원봉사,전시컨벤션,해외마케팅,청소년국제교류등하고싶은일을하며20대를보냈다.
서른살의어느봄날,코칭과의만남에서영혼의울림을느끼고11년째코칭을하고있다.“더지혜로운내일을꿈꾸는여성들을돕습니다”라는사명을가지고있으며7년전엄마가되면서자연스럽게엄마들을대상으로강의하게되었다.지금은초보부모들의변화와성장을지원하는일에가장큰열정을느끼고집필,강연,코칭에매진하고있다.화코칭(상처주지않고화내는법),맘맘코칭(엄마들을위한라이프코칭),CHANGE(새해설계워크숍)등다양한코칭프로그램들을개발및운영하고,네이버맘키즈에서〈초보엄마화코칭〉을연재중이다.
우리안에어떤잠재력이숨어있을까를관찰하고탐구하기를좋아한다.타고난잠재력을모두펼치고사는삶을꿈꾼다.

-지혜코칭센터대표
-한국코치협회인증코치(KPC,2008~)
-한국코치협회인증심사위원(2010,2015~)
-국제코치연맹인증코치(ICF,PCC,2011~2015)
-㈜하우코칭AAA과정인증퍼실리테이터(2016~)
-매일경제우버인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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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글
프롤로그-하루한시간이선물하는기적

chapter1‘내’가없는하루24시간
혼자서발을동동,쪼개진시간들
[오늘하루돌아보기]
엄마도엄마가처음이라
[스트레스자가진단]
독박육아권하는사회
[삶의만족도와균형알아보기]
나는나쁜엄마일까
[내안의좋은엄마콤플렉스]

chapter2하루한시간,나를돌보는시간
지친몸이원하는건휴식
[몸돌봄가이드라인]
내감정부터돌보기
[나의감정살피기]
오늘도부글부글,감정의원인찾기
[나의욕구살피기]
상처주지않고똑똑하게화내는법
[화코칭실전연습]
육아중만난내안의어린아이
[어린시절상처돌보기]

chapter3나만의한시간을만드는법
하루한시간,진짜나와만나는시간
[나에게맞는시간선택하기]
내일일은내일로,시간가지치기
[가지치기연습하기]
여유를되찾아주는디지털디톡스
[스마트폰사용시간조절하기]
미니멀리즘이대세,작은육아
[엄마는미니멀리스트]
‘남의편’을‘내편’으로
[부부사이를풍요롭게하는행동들]
함께하는품앗이육아
[든든한이웃만들기]

chapter4미래를그리는셀프코칭5단계
셀프코칭1단계:지나온삶을비추는인생곡선
[인생곡선그리기]
셀프코칭2단계:삶과육아의핵심가치
[나만의가치찾기]
셀프코칭3단계:마지막순간에쓰는편지
[마지막편지쓰기]
셀프코칭4단계:꿈과가까워지는1년후일기
[1년후의일기미리쓰기]
셀프코칭5단계:지금시작하는좋은습관
[습관을바꾸는기술]

chapter5하루한시간이만들어낸그녀들의변화
소액으로누리는작은사치
[나를위한소확행]
좋은사람과함께밥먹기
[좋은관계가꾸기]
마음이원하는취미즐기기
[끌리는취미고르기]
종이와펜만있으면가능한읽고쓰기
[글쓰기를시작하는5단계]
상처를치유하는내안으로의여행
[가벼운첫걸음떼기]
가슴설레게하는내일찾기
[일이그리워진당신을위한가이드북]

에필로그-‘온전한나’로돌아가는하루한시간
이책을미리읽어본엄마들의한마디

출판사 서평

초보엄마전문코치김지혜가전하는
나를지키는셀프코칭법

저자김지혜는노력끝에힘들게아이를가졌다.오래기다린아이가너무소중했기에,보통엄마들처럼‘좋은엄마’가되어야한다는강박속에아이만보며살았다.하지만아이가조금크고한숨돌리게되면서자기자신이사라졌다는느낌을받게된다.변화가필요하다고느낀저자는자신을위해딱하루한시간만쓰기로했고,그이후부터놀라운변화를경험한다.시간을내서자신의몸과마음을돌보는데썼더니에너지가충전되어가족을더욱잘돌볼수있게되었으며,여기서더나아가자기가하고싶은일을찾고그일을해나갈수있게되었다.그렇게축적해온자기만의시간을바탕으로저자는현재좌충우돌하는초보엄마들이삶과육아의균형을지킬수있도록‘초보엄마전문코치’로서활동하고있다.

바빠죽겠는데한시간을대체어떻게만드는지,만들어낸그한시간은무엇을하며보내야할지,저자는자신의경험뿐아니라다른많은엄마들의경험을바탕으로소중한엄마의한시간을만드는법부터현명하게쓰는법까지안내해준다.저자의친절한가이드아래함께한시간의기적속으로떠나보자.엄마들은자기만의시간동안자신의감정과욕구를소중하게돌보고,더나아가자신의인생을준비하고새롭게펼쳐나가는데도움을받을수있을것이다.

◆이책의특징◆
★선배엄마의진솔한경험담
한참일에재미를느끼며전문성을더해가고있을즈음임신준비를하고엄마가된저자는완벽한엄마가되기위해1년간육아에매진하다가경력단절,인간관계단절,나다움의상실을겪고다시일을시작했다.그첫걸음이바로‘하루한시간,나만의시간’갖기.매일한시간에불과하지만그시간이쌓이다보니지금의자신을있게했다고저자는말한다.물론그과정은쉽지않았지만,그많은어려움을헤쳐나갈수있게해준것도‘하루한시간,나만의시간’이었다고한다.이책에는저자가초보엄마로서육아하고일을다시시작하면서겪은일들이고스란히실려있다.

★듣는것에서끝나지않고,바로실천하는‘셀프코칭’
아무리현실적인조언도어느정도시간이지나면잊히고실천력이떨어지기마련이다.그러나이책을읽다보면바로실천할수밖에없다!저자의조언에이어서바로‘셀프코칭’코너가제시되어있기때문이다.저자는코치라는본인의직업을살려엄마들이책을읽고쉽게따라할수있는셀프코칭을각꼭지마다실었다.엄마자신을돌아보고,미래를설계하는솔루션을구체적으로보여주는셀프코칭을통해엄마들은잊고돌보지못했던자신의감정과욕구를찾고,자신을이해하고사랑하게될것이다.또한하루한시간을만들고효율적으로관리할수있으며,꿈을발견하고첫걸음을떼게될것이다.그렇게셀프코칭을통해엄마들은저자가그랬듯,기적같은변화를스스로이끌게될것이다.


◆한시간,만드는법부터쓰는법까지◆
★하루한시간,나만의시간만드는방법
-내게맞는시간대를찾고
-시간가지치기로새어나가는시간을잡고
-스마트폰사용시간을줄이고
-미니멀라이프를실천하고
-남편을내편으로만들고
-품앗이육아를할이웃을사귄다.
★하루한시간,나만의시간보내는방법
-작은사치로일상의기쁨을느끼고
-좋은사람들과든든한관계를맺고
-마음이끌리는취미를골라하고
-책을읽고내마음을글로쓰고
-내안으로의여행을통해마음의상처를보듬고
-가슴설레게하는‘내일’을찾는다.

◆이책을미리읽어본엄마들의한마디◆
책에서권하는대로평소하고싶었던나만의활동인독서모임,시민기자단등을시작했습니다.그러고나니하루하루가설?습니다.비록집은엉망인날이많아졌지만내마음에는꽃이피는날이늘었습니다.둘째의울음도달랠만해지고,첫째도엄마가예뻐졌다고말합니다.‘완벽한’엄마와는거리가있겠지만,일상을즐기는엄마를보면서아이들도스스로씩씩하게자랄수있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문진영(은재,민재엄마)

육아라는거친파도에뛰어든엄마들을다독이고등을떠밀며먼곳을바라보라고말해주는이책을좀더일찍만났다면좋았을텐데하는마음이들었습니다.몇년이지나도엄마라는역할에좀처럼익숙해지지않는나를위해이책이알려주는대로인생곡선을그려보고1년뒤의일기를적어봅니다.-우보현(수정엄마)

‘전쟁같은육아’를끝내는길이다름아닌자기를돌보고사랑해주는것이라는말이인상적이고공감되었습니다.처음부터엄마로태어나지않았기에서툰부모임을인정하고아이와함께커간다는마음으로내마음을들여다보았습니다.내안의나를알아주고이해해주고토닥이며하루한시간을또하나의내가되는시간으로잘가꾸어보려고합니다.-이미진(준서,서정,현서엄마)

아이의어린이집등원이확정된날부터어떻게시간을보낼지고민했지만,무엇을해야할지몰랐던때이책을만났어요.하나부터열까지모두제이야기같았고제게꼭필요한조언이었습니다.지금저는영어공부를다시시작하고,관심이있던수채화를배우고있습니다.주위사람들에게편지를써서보내기도하고친정엄마와남편에게는애정표현도과감히합니다.그래서일까요?요즘아이에게더너그러워지고여유있는행복한엄마가된것같습니다.-이수연(유진엄마)

엄마의시간,잃어버린나만의시간을찾아활동하며내꿈과아이육아및교육을함께해나갈미래를계획하고있을때이책이다가왔습니다.잘하고있다고칭찬받고,잘해왔다고위로받고,앞으로더잘될것이라고응원을받았습니다.다른분들도이책과함께나의시간,엄마로서의시간을코칭받으면좋겠습니다.-이연곤(수민엄마)

이책을읽으며하고싶은것이많던이십대의내가생각났습니다.그리고꿈많던그소녀의모습이내아이의미래모습이길소망하며아이와함께버킷리스트를만들고있습니다.하루한시간으로내행복을리모델링하는계기를만들어준이책이모든엄마의마음에용기씨앗을뿌려주기를고대합니다.-이희주(민재엄마)

워킹맘으로지내는매일이힘겹지만출퇴근시간과점심시간에온전히나만의시간을가질수있어행복합니다.짧은시간이지만에너지는충분히채워졌고,그에너지로아이에게열시간보다더소중한한시간을선물하고있습니다.이책을읽으며‘나만이렇게사는게아니구나,다행이다’하고안도했고,단지나만을위해서가아니라아이를위해,가족을위해내시간을꼭가져야겠다고생각했습니다.-정지윤(두부엄마)

[책속으로추가]
4장:마지막순간에쓰는편지(186~187쪽)
엄마들과의워크숍에서묘비명을작성해보라는주문을하곤한다.지금삶이끝난다면묘비에무슨글이남겠는지적어보라고했더니한엄마가이렇게적었다.
‘착한딸아들바보.좀더멋지게살고싶었다.멋대로살고싶었다.’
아쉬움이느껴졌다.그녀는학창시절부터생계를책임지느라하고싶은것을해본적이거의없었다고했다.그다음시간에마지막편지쓰기,1년설계하기까지마친후다시작성한그녀의묘비명엔이렇게적혀있었다.
‘하고싶은걸해봤는데생각보다좋았어.’
그녀는눈물을쏟으며이문장을읽었다.그간억눌러온욕망이그녀를뒤흔들었고,‘나를위해살아도좋아’라고스스로에게말을건네고있었다.


5장:소액으로누리는작은사치(223쪽)
우리는돈이없어서가아니라자신의행복을챙기지않아서행복을느끼지못하는것이다.이제는나를위한작은사치를부려보자.아이의물건을사느라,생활비아끼느라사고싶어도사지못했던물건을구입하자.하늘거리는치마,계절에어울리는립스틱,좋아하는가수의CD…뭐
든좋다.삼만원정도의소비면가벼운행복감을느낄수있다.
‘엄마(주양육자)가행복해야아이가행복하다’는말들을한다.이말은아이의행복까지엄마의책임이라는뜻이아니다.아이의행복을위해자신의행복을희생하지말라는뜻이다.행복은쉽게전염된다.엄마가행복하면아이도행복감을느끼기쉽다.

5장:가슴설레게하는내일찾기(255~256쪽)
미혜씨가고른학교는서울에위치한한대학의콘서바토리(실무위주의음대)였다.수능시험을칠필요가없고,전공과목에집중하면서과목수만큼의학비만내면되는,그러면서도4년제대학학위가나오는곳이었다.(...)스무살학생들은연애도하고싶고놀고도싶었겠지만,그녀에겐육아와피아노두가지뿐이었다.시작하기전에가졌던두려움도이젠사라졌다.‘이나이에무슨~’이아니었다.백세시대에아직3분의1밖에지나지않았으니무슨도전을해도되겠다는자신감이생겼다.신기한일은,피아노공부를다시시작하겠다고결심한순간부터아이를향하던화가드라마틱하게사라졌다는점이다.난생처음기관생활에적응하느라아이는어린이집에다녀오면짜증을많이냈는데자신의진로고민때문에불안한그녀는아이의짜증을받아주기는커녕맞받아치기일쑤였다.그런데이젠그러지않는다.자신이좋아하는걸하게되니아이와의시간도즐겁기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