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 태어나서 학교에 입학하기까지, 같지만 달랐던 두 아이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성장 이야기!
시대가 달라도 같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두 아이, 효명세자와 성준이의 인생 여정이 세심하게 그려진 『효명이와 성준이』. 왕실이든 평범한 가정이든 아이의 탄생은 소중하고 기쁜 일이지요. 효명세자와 성준이 모두 따뜻한 돌봄과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200여 년 전 조선 왕실에서는 보양청의 신하들과 유모가 원자(왕의 첫아들)를 돌보았고, 현대에는 부모나 조부모가 아기를 보살핍니다.
네 살이 되자, 효명세자는 왕세자로 책봉되어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는 시강원과 호위를 담당하는 익위사에서 각각 학문과 무술을 배우고, 현대의 성준이는 어린이집에 다니며 사회성을 기르고 간단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학령기에 접어드는 여덟아홉 살에는 각각 성균관과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자란 두 아이의 돌잔치 모습, 효명세자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과 성준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효명세자가 성균관 입학식을 치르는 모습과 성준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 등등 두 아이의 자라는 모습이 한 펼침면에 펼쳐져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네 살이 되자, 효명세자는 왕세자로 책봉되어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는 시강원과 호위를 담당하는 익위사에서 각각 학문과 무술을 배우고, 현대의 성준이는 어린이집에 다니며 사회성을 기르고 간단한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학령기에 접어드는 여덟아홉 살에는 각각 성균관과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건강하게 자란 두 아이의 돌잔치 모습, 효명세자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과 성준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효명세자가 성균관 입학식을 치르는 모습과 성준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습 등등 두 아이의 자라는 모습이 한 펼침면에 펼쳐져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효명이와 성준이 (양장본 Hardcover)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