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많아 걱정인 걱정 대장 호리 (양장본 Hardcover)

걱정 많아 걱정인 걱정 대장 호리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제11회 일본 그림책 대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걱정 많아 걱정인 걱정 대장 호리』. “속상한 일이 생겨 조바심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끝마다 ‘호’를 붙여 이야기하는 애교 만점 부엉이 호리는 동그란 눈에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고, 좋아하는 것들만 곁에 두고 지낸다. 친구 바느리가 선물한 장미꽃을 키우던 어느 날, 호리는 실수로 장미 화분을 깨뜨리고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안절부절못한다. 이 책을 통해 호리가 걱정을 극복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눈다면, ‘불안’이란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같은 음식, 같은 그릇, 같은 이불만 사용하는 소심쟁이 호리는 어느 날 꽃이 피길 기다리던 장미 화분이 깨지자 어쩔 줄 몰라 해요. 불쾌한 기분을 떨쳐 버리기 위해 책도 보고 차도 마시고 여러 노력을 해 보지만 내내 안절부절못하다가 날개가 있다는 것도잊은 채 들판으로 달려 나가지요. 날이 저물 때까지 뛰고 또 뛰던 호리는 지쳐 쓰러져보름달을 올려다보며 잠이 드는데.......
초등 교과 연계
국어2-1나8.마음을짐작해요
국어3-1나8.의견이있어요
도덕31.나와너,우리함께
도덕42.공손하고다정하게
저자

나고시가오리

1971년에태어났고,교토시립예술대학대학원을졸업했어요.지은책으로는『언니와동생おねえちゃんといもうと』이있어요.2016년분게샤출판문화진흥기금사무국이주최한‘제11회그림책대상’의그림책부문에서이작품으로대상을수상했어요.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모두날마다안고사는보따리‘걱정’을해결하려애쓰는부엉이호리
일과가작고단순한아이들의일상에서는별일아닌것도걱정거리가된다.그러나그사소하기짝이없는걱정과불안이아이에겐바윗덩어리처럼크게느껴져잠도안오고,밥도맛없고,놀이도재미없게느껴진다.부엉이호리도마찬가지여서실수로화분을깨뜨리자정신을차릴수가없다.
책을읽어보고,차를마셔보고,명상을해보아도불안불안한마음을떨쳐버릴수가없다.그래서호리는자신이새라서날개가있다는것도잊은채들판을달리고또달린다.날이깜깜해질때까지달리던호리는지쳐쓰러진다.
하늘을올려다보니보름달이휘영청떠있다.달님을올려다보다까무룩잠이드는호리는작은고민에도잠못이루는우리아이들의모습과많이닮았다.
‘하룻밤’과‘관심’이만들어내는불안극복처방전매일같은이불만덮고,같은것만먹던호리는낯선들판에서달빛이불을덮고하룻밤을보낸후,어제의걱정을말끔히잊어버리고가벼운마음으로집에돌아온다.마침친구고슴도치바느리가꽃이활짝핀장미화분을들고현관에서있다.바느리와함께집안으로들어간호리는,깨진화분에서꺼내물컵에꽂아둔장미봉오리가예쁘게피어난걸보게된다.결국호리는심각하게걱정하고불안해하던일이알고보면별일이아닐수도있음을깨닫는다.하지만아무리사소한일이라할지라도걱정에휩싸인아이에게별거아니란말은위로가되지않는다.
아이스스로불안과걱정을점점작게만들어갈수있는시간을주어야한다.아이를돌보는양육자는따뜻한눈으로아이가직접자기마음을들여다보고시간이지나걱정이누그러지는걸깨달을때까지너그러이기다려주어야한다.불쾌하고걱정스러운마음을없애보려고이것저것해보는호리처럼불안의크기를줄여나가는방법을함께찾아보고함께시도해보는것이야말로아이의마음을튼튼하게만드는특효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