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눈을 가진 버섯 친구들이 몰려온다!
호기심 많고 관찰하기 좋아하는 두 딸을 둔 어머니인 저자 엘리즈 그라벨은 버섯 하나하나에 눈을 그려 보기 시작했어요. 작고 징그러운 생물에 관심이 많던 차에 숲속에서 버섯을 발견했거든요. 저자는 어느새 ‘버섯 팬클럽’ 회원이 되었고, 그렇게 『버섯 팬클럽』 책이 탄생했어요. 『버섯 팬클럽』은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균학자도 못 따라올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11종의 버섯을 소개해요. 이 책 속 버섯은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말을 걸 것 같아요. 다른 누구보다 친근감 있게 버섯을 소개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버섯 입문책이랍니다. 11종의 버섯을 스냅숏 사진 콘셉트로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고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자연을 망가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와 발견한 버섯을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도 잊지 않아요. 버섯의 씨앗과 같은 ‘포자’의 무늬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버섯 팬클럽 회원 모집! 나는 동물도 식물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무서워하지 말아요. 나에겐 세상 누구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주름살과 돌기, 구멍이 있다고요! 그물버섯은 손이 닿으면 금세 파란색으로 변해요. 곰보버섯은 울퉁불퉁한 외계인의 머리처럼 생겼고요, 마귀곰보버섯은 만지면 차가운 고무 느낌이 나요. 버섯은 인기쟁이에요. 사람뿐만 아니라 사슴, 새, 곰, 다람쥐도 버섯을 만나면 코를 킁킁, 눈을 반짝해요! 하지만 조심해요. 작고 귀여운 모습이지만 그 안에 독이 있기도 하고, 우글우글 작은 벌레가 모여 있기도 하니까요!
버섯 팬클럽 회원 모집! 나는 동물도 식물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무서워하지 말아요. 나에겐 세상 누구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주름살과 돌기, 구멍이 있다고요! 그물버섯은 손이 닿으면 금세 파란색으로 변해요. 곰보버섯은 울퉁불퉁한 외계인의 머리처럼 생겼고요, 마귀곰보버섯은 만지면 차가운 고무 느낌이 나요. 버섯은 인기쟁이에요. 사람뿐만 아니라 사슴, 새, 곰, 다람쥐도 버섯을 만나면 코를 킁킁, 눈을 반짝해요! 하지만 조심해요. 작고 귀여운 모습이지만 그 안에 독이 있기도 하고, 우글우글 작은 벌레가 모여 있기도 하니까요!
★초등 교과 연계★
국어 2-1 나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3-1 가 1. 재미가 톡톡톡
국어 3-1 나 9. 어떤 내용일까
과학 6-2 1. 생물과 우리 생활
☞ 선정 및 수상내역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7월 사서 추천도서 선정
국어 2-1 나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3-1 가 1. 재미가 톡톡톡
국어 3-1 나 9. 어떤 내용일까
과학 6-2 1. 생물과 우리 생활
☞ 선정 및 수상내역
국립어린이청소년 도서관 7월 사서 추천도서 선정
버섯 팬클럽 신- 나는 새싹 109 (양장)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