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엄마! (양장본 Hardcover)

엄마! 엄마! 엄마!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엄마! 엄마! 엄마!
갓 태어난 아기도,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다섯 살 아이도,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사춘기 학생도, 가정의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어른도, 모두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찾게 되는 이름이 있어요. 떠올리면 힘이 나고, 때론 밉기도 하고, 속상하거나 혹은 안쓰럽기도 한 그 이름……. 책 속 아이 역시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꼭 그 이름을 외쳐요. 그리고 그림책을 펼친 우리 모두, 어느새 그 이름을 외치고 있을 거예요.

[줄거리]
놀랄 때, 아플 때, 무서울 때, 졸릴 때, 힘들 때, 답답할 때……
어김없이 외치는 마법의 주문, “엄마!”
그런데,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땐 뭐라고 외치죠?
초등 교과 연계
국어 2-1 나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국어 3-1 나 9. 어떤 내용일까
국어 3, 4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도덕 3 1. 나와 너, 우리 함께
국어 4-1 나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저자

길상효

엄마가되어어린이책을다시손에쥔이후로어린이,청소년들과함께독서와글쓰기를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점동아어디가니?』,『김치가지러와!』,『최고빵집아저씨는치마를입어요』,『해는희고불은붉단다』,『골목이데려다줄거예요』,『아톰과친구가될래?』등이,옮긴책으로는『달려라왼발자전거』,『산딸기크림봉봉』,『살아남은여름1854』,『하나만골라주세요』,『행복해라,물개』,『못된녀석』,『안아드립니다』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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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언제나그자리에있을것같아서,자꾸만찾게되는그이름
급히뛰어가다넘어졌을때,무시무시한벌레를마주쳤을때,집안을엉망진창으로만들었을때,자다가무서운꿈에놀라깼을때,열이펄펄나고아플때,갖고싶은장난감을발견했을때도……자나깨나아이는엄마만찾아요.엄마는항상내곁에서나를지켜주는존재니까요.언제나그자리에있을것같아서늘목놓아외치는그이름,엄마.그런데정작엄마에게무슨일이생겼을땐어떻게해야하죠?엄마는뭐라고외쳐야하는걸까요?

엄마도‘엄마!’를부르고싶을때가있단다
영원히나에게는‘엄마’인우리엄마.하지만엄마에게도엄마가있어요.언제나강한슈퍼우먼같은모습만봤기에늘잊고살지만,누구든엄마의귀한자식이듯엄마역시한엄마의귀한딸이지요.어느새한아이의엄마가되었기에차마부르지못하고삼켜야했던그이름,엄마.오늘,엄마에게가서속삭여주세요.엄마의엄마는이제부른다고해서당장달려올수는없겠지만,그래도혼자삼키지말고나처럼엄마도엄마를크게불러도된다고요.“엄마!”

드러나지않던엄마의얼굴을마주하는순간,비로소전해지는엄마의마음
책속아이는계속엄마를찾고,엄마는늘아이곁에있어요.하지만엄마의얼굴은드러나지않아요.뒷모습만비출뿐이지요.그리고마침내,마지막장에이르러서엄마의따뜻한얼굴이드러납니다.이주미그림작가는기존과다른새로운스타일의그림체로아이에게헌신하는강인한엄마인한편,누군가의딸이기도한여린엄마의마음을담담하게표현해냈어요.책을펼쳤다면,꼭끝까지이르러서아름답게피어난엄마의얼굴을마주바라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