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 튼튼한 나무 38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 튼튼한 나무 38

$12.00
Description
쓰레기야, 모두 사라져라!
버림의 윤리를 실천하는 대단한 가족이 나타났다
“뭐?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없애자고?” 내 동생 오스틴이 우리 가족에게 ‘쓰레기 제로’ 도전을 제안했어. 지구를 보호한다고 유명해진 들라마르씨 가족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야. 일회용품과 포장 용품을 집 안에서 싹 몰아내 버렸지.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요구르트랑 초밥 도시락도 모두 안녕. 오스틴의 바람대로 우리 가족이 정말 쓰레기 제로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줄거리
쓰레기와 인스턴트식품으로 가득 찬 브르탱씨네 집에 ‘쓰레기 제로’ 도전이 시작되었다. 식구들은 일회용품과 인스턴트식품을 몰아내고 음식물 쓰레기로 퇴비를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쓰레기를 줄여 나간다. 어려움에 부딪쳐 가며 성공으로 향하던 오스틴 가족은 잘난 이웃집도 쓰레기 제로 도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과연 브르탱씨 가족은 이웃보다 먼저 쓰레기 제로 도전을 마칠 수 있을까?
초등 교과 연계
국어 4-1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4-2 4. 이야기 속 세상
국어 5-1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
사회 6-2 2(3) 지속 가능한 지구촌

선정 및 수상내역
- 2020년 프랑스 유니세프 아동문학상 (만 9~12세 대상 도서 부문)
- 2020년 프랑스 독서영웅상 (만 9~11세 대상 도서 부문)
저자

소피리갈굴라르

저자:소피리갈굴라르
늘아이들과함께시간을보내요.일주일의절반은선생님이되어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고,나머지절반은작가가되어머릿속으로아이들을상상해내지요.생활속나쁜습관들을고쳐쓰레기를줄여야겠다고다짐하고특별한경험을전해줄인물들을탄생시켰어요.지은책으로『스크린을먹어치운열흘』『인터넷없이도말짱히해가뜨다니!』등이있어요.

역자: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와같은학교대학원에서불문학을전공했어요.지금은방송과출판분야에서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어요.우리나라어린이와청소년에게재미와감동을주는프랑스책들을직접찾기도한답니다.옮긴책으로『스크린을먹어치운열흘』『내가개였을때』『3일더사는선물』『진짜투명인간』등이있어요.

출판사 서평

‘쓰레기제로’돌풍,우리가족의일상을송두리째바꾸다!
브르탱씨네부엌은정말대단해요.쓰레기통에온갖쓰레기들이가득차서뚜껑을닫을수도없고,냉장고에는유통기한이지난음식들이가득하거든요.브르탱씨가족의막내오스틴은부모님과누나에게‘쓰레기제로’도전을해보자고설득했어요.가장가까운이웃들라마르씨가족이지구를살리는일을한다고신문에실렸거든요.오스틴은가만히있을수없었어요.꿈쩍도하지않을것같았던식구들도이웃의소식을듣고움직이기시작했어요.포장없이무게를재서식료품을사기시작했고,집안에있는모든포장용품을다없애기로했어요.퇴비통을만들어서음식물쓰레기를친환경퇴비로바꾸었지요.도전에성공할생각에행복한‘쓰레기없는쓰레기통’의슈퍼맨오스틴이이번에는어떤번뜩이는녹색아이디어를내놓을까요?

끝나지않는우리집쓰레기와의전쟁에지친다지쳐
의욕가득했던브르탱씨가족에게위기가찾아왔어요.오랜시간몸에밴습관을하루아침에바꾸기란쉽지않거든요.주변에도사리는장애물이너무나도많아요.비닐봉지에들어있는맛있는시리얼과전자레인지에돌리면뚝딱하고완성되는인스턴트식품까지,의욕이시들해진식구들은편리함이라는유혹을물리치지못해요.가장큰장애물은목표에다다르자생겨나는“이정도면돼”라는마음의속삭임이에요.‘쓰레기제로’도전에성공하느냐실패하느냐갈림길에선브르탱씨가족앞에귀가번쩍뜨일소식이들려왔어요.들라마르씨가족도‘쓰레기제로’에도전한다고요.과연브르탱씨가족은다시의욕을충전하고동네에서제일먼저목표를이룰수있을까요?

쓰레기통이텅텅,쓰레기없는쓰레기통을만들수있다고?
일회용품은어느새우리생활깊숙이침투했어요.종이컵에담긴음료를빨대로마시고,장볼때는비닐봉지에물건을담고요.인터넷으로물건을주문하면물건보다더큰상자와비닐포장지를함께받아요.많은사람이재활용수거함에버린다면일회용품을사용해도문제없다고생각해요.하지만수거함에모인물건들이모두재활용되지는않아요.지구를위해가장좋은방법은분리수거가아닌쓰레기를아예만들지않는것이랍니다.제로웨이스트라고도하는쓰레기제로는여러번사용할수있는제품을사용하여폐기물을배출하지않는것을목표로해요.우리가사용하는일회용품대부분은다시쓸수있는물건으로대체할수있어요.예를들면일회용컵대신보온병이나텀블러에음료를담고,티슈대신손수건을쓰는것처럼요.

쓰레기문제를해결할사람?바로나!
‘나하나쯤일회용품을쓴다고지구가달라지겠어?’작은행동하나가습관이되고,그습관이주변사람들을움직인답니다.오스틴이가족을바꾸고친구를바꾼것처럼요.선한영향력으로아픈지구를도울수있어요.『쓰레기없는쓰레기통이라고?』에는우리의행동을바꿀수있는실천방안이담겨있어요.브르탱씨가족이시도한기발한아이디어와부록에실린녹색아이디어를살펴볼까요?부록「지구를살리기위한녹색실천방안50가지」와「학생이매일실천할수있는지구를위한녹색아이디어」를읽고친구들과함께할수있는일들을표시해보아요.부록에소개된환경부환경교육포털에서쓰레기와환경에관한더많은정보를찾아봐도좋겠죠?이렇게한걸음씩내딛다보면어느새쓰레기없는쓰레기통의슈퍼맨이되어있을거예요.빠르게변화하는지구에서녹색실천은이제선택이아니라필수라고요.

-줄거리
쓰레기와인스턴트식품으로가득찬브르탱씨네집에‘쓰레기제로’도전이시작되었다.식구들은일회용품과인스턴트식품을몰아내고음식물쓰레기로퇴비를만드는등다양한방법으로쓰레기를줄여나간다.어려움에부딪쳐가며성공으로향하던오스틴가족은잘난이웃집도쓰레기제로도전을시작했다는소식을듣게되는데,과연브르탱씨가족은이웃보다먼저쓰레기제로도전을마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