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첨단 기술에 대한 욕망과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움직임
그 한복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알바의 역행!
그 한복판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알바의 역행!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일곱 번째 책 『알바의 역행』이 출간되었다. 수십 년간 하루의 절반을 청소년들과 얽혀 지내 왔지만 십 대들과 더 재미있는 대화를 하고 싶어 청소년 소설을 쓴다는 김명 작가, 그가 그린 미래의 청소년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기술이 진보한 시대, 첨단 기술에 대한 욕망과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움직임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주인공 알바의 역행에 동참해 보자.
알바는 쓰러진 엄마를 살리기 위해 열여섯 살이 되자마자 용역 회사에서 일용직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다 업무 중 사고로 동료인 키노의 죽음을 겪고, 키노가 남긴 쪽지에 적힌 대로 무법지대 ‘대림성채’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지라는 동갑내기 친구를 사귄 알바는 살면서 처음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엄마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그런데 타워 시티 최대 기업인 메디바이오닉스의 백 회장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걸려 온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대가로 거액을 지불하겠다는 것. 알바는 자신과 엄마를 무사히 구해 내고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 줄거리
알바는 쓰러진 엄마를 살리기 위해 열여섯 살이 되자마자 용역 회사에서 일용직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다 업무 중 사고로 동료인 키노의 죽음을 겪고, 혼자 남은 키노의 동생을 챙기기로 한다. 키노가 남긴 쪽지에 적힌 대로 무법지대 ‘대림성채’로 향한 알바는 그곳에서 인신매매를 일삼는 거머리들을 마주쳐 위기에 처한다. 빨간 머리 여자아이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목숨을 건진 알바는 빨간 머리 ‘이지’와 친구가 된다. 그렇게 알바는 이지네 집에서 지내며 이전과는 달리 평화로운 날을 보낸다. 하지만 엄마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고, 그 와중에 타워 시티 최대 기업인 메디바이오닉스의 백 회장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걸려 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가로 거액을 제시하는데…….
알바는 쓰러진 엄마를 살리기 위해 열여섯 살이 되자마자 용역 회사에서 일용직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다 업무 중 사고로 동료인 키노의 죽음을 겪고, 키노가 남긴 쪽지에 적힌 대로 무법지대 ‘대림성채’로 향한다. 그곳에서 이지라는 동갑내기 친구를 사귄 알바는 살면서 처음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지만, 엄마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는다. 그런데 타워 시티 최대 기업인 메디바이오닉스의 백 회장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걸려 온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대가로 거액을 지불하겠다는 것. 알바는 자신과 엄마를 무사히 구해 내고 다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 줄거리
알바는 쓰러진 엄마를 살리기 위해 열여섯 살이 되자마자 용역 회사에서 일용직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 그러다 업무 중 사고로 동료인 키노의 죽음을 겪고, 혼자 남은 키노의 동생을 챙기기로 한다. 키노가 남긴 쪽지에 적힌 대로 무법지대 ‘대림성채’로 향한 알바는 그곳에서 인신매매를 일삼는 거머리들을 마주쳐 위기에 처한다. 빨간 머리 여자아이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목숨을 건진 알바는 빨간 머리 ‘이지’와 친구가 된다. 그렇게 알바는 이지네 집에서 지내며 이전과는 달리 평화로운 날을 보낸다. 하지만 엄마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쉽게 떨쳐지지 않고, 그 와중에 타워 시티 최대 기업인 메디바이오닉스의 백 회장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걸려 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가로 거액을 제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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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역행 - 내일의 숲 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