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리 (큰들 윤자 시집)

둥우리 (큰들 윤자 시집)

$13.00
Description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이란 넓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그 위에서 자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글로서 모두 적어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 수 있을까?
《둥우리》는 큰들 윤자의 네 번째 시집이다. 윤자 시인이 지나온 발걸음에 담긴 사랑하는 가족, 그리운 고향, 보고 싶은 사람들, 인생의 고난 등에 대한 이야기를 시 하나하나에 잘 녹여냈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가정에서든 사회에서든 자신만의 ‘둥우리’를 만들어 함께 살아나가야 하고 그 안에는 울고 웃을 수 있는 삶의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윤자 시인에게 ‘둥우리’는 가족이었고, 지인이었고 자연이기도 했다.

자신의 ‘둥우리’를 지키기 위해, 삶의 무게를 견뎌오고 견뎌내느라 애쓰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이 책에 담긴 위로의 문장과 따뜻한 감성으로 마음을 달랠 다독임을 전하고 싶다.
저자

윤자

큰들윤자

-3·1운동및임시정부100주년기념사업시공모대상당선표창수상
-다선문학제3호신인문학상등단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운영위원
-세계시문학회이사
-문화공로및문학봉사표창수상다수

저서
『꽃씨뿌리듯시를짓네』
『춤,생활속에스며들어있었네』
『몽당연필』
『다선문학』등공저다수

목차

축사
시인의말

제1부찰떡궁합
어디로시집갈래?
논두렁길
비단실타래
콩깍지
처음본사람,많이본느낌
다방에앉아
무게있는사람
찰떡궁합
솜이불
낙안종갓집셋째며느리
낙안팔경(八景)
안돼요안돼
어느시인의아내사랑법
단칸방
밤이면밤마다
별일없이산다
홑이불로가렸어요
가린다고다가려질까?
덕석
앵두
한여름우물냉장고
과일모둠
수박등
비바라비다(VivaLaVida)여동생
왜그리밤이길다냐?
기침(起枕)
누룽지
난못가
우리할머니훔쳐가면큰일나요
대왕대비마마납시오
이걸로닦아
웃음
낭자머리
흰머리나면돌아가실거야

쌀가루
늦은밤길

제2부맨드라미꽃도닮았네잉
집장만
그랬으면좋겠다
벽짚고화장실
노오란꽃그려진시험지
개는주인을닮는다드만
맨드라미꽃도닮았네잉
해수욕장
똥푸는날
가새
용심(用心)
김서방본받아라
과자가게
성당다녀서그럴까?
쑥떡
고향
쌀팔러간다
복스럽게부쳤다
돌리고돌리고
맛나네맛나
입에닿는다

우리가글을몰랐지,인생을몰랐겄소잉
목욕
목간
셋이서함께
허천병
아들생일
아~나그래봐라
새색시인물좋다
새색시밥상
크리스마스이브
종잣돈

제3부뽕새가뽕
눈이게으르다
멸치다듬으며
게발선인장
딸들오는날
달거리
기저귀
복숭아날때놀러와유
해삼삶었슈
샛서방고기
제일먼저알아보네
죽순
우동
호동이
황금새
뽕새가뽕
손자,처음보던날
감나무
오렌지빛요루주머니
어쩔라그란가?
꼼꼼한남편,덜렁이아내
고백
신혼느낌
속정깊은남편

제4부정떼고갈라고그랬나벼
동천길쉬어가는곳
정떼고갈라고그랬나벼
복많은사람
저승길떠나셨구려
그대얼굴
민들레
사랑
마지막선물:수의(壽衣)
세살버릇죽을때까지(?)
오케이(OK)
효자아들
그아버지에그딸
아귀찜
느그아부지성격어디가냐?
그리움
껌딱지엄지
아들같은사위
족보:스스로그러하다
찔레꽃
너는어쩌면생겨나와
옛이야기듣는가?
여자의일생
눈꽃

제5부순천만연가
동심(童心)이세상을구원한다
꽃들의동화
산동애가(山東歌愛)에답하다
어른을위한동화
할머니,거기보셔요
해저물면열리는미술관
‘있을때잘해’기록부
지금은혼자랍니다
연자루(燕子樓)사랑
이심전심(以心傳心)
도닥도닥
다독다독
배들마을
동천이차려준만찬
바람솔솔쉬었다가듯
달빛야행(夜行)
가을을걷고있네
쪽빛
와선정(臥仙亭)
과거로의시간여행
순천만국가정원
한방체험센터
라이브무대:동천
순천만연가(戀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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