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와 율리시즈: 나의 아일랜드 이야기

케네디와 율리시즈: 나의 아일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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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나라의 모든 제도와 구조도 기득권층이 서민들의 불행을 경제적으로 즐기게 되어 있다. 이제는 이런 부조리한 내부식민주의를 그만 끝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미래를 바꾸는 역사는 관념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 그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사유를 작가는 ‘토마스케네디 신부님과 『율리시즈』’에서 배웠다.

작가는 책에 선지자의 혜안을 담고 싶었으나 아직은 부족한 후지자였음을 자인하며, 매우 저항적이고 홀로 미리 깨달을 수 있는 덕을 지닌 진보적인 신 프로메테우스의 정신과 가까워지기 위해, 그리고 ‘개별자적 존재의 완성’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저자

윤준

서울대에서의학을공부했고,동국대한의학과에합격한적있는35년차동네의료인이다.청년시절만난어느아일랜드신부님의가르침인‘가난하지만아름다운아일랜드’를구현하기위해아일랜드를21번여행했으며,미완의여백을채우기위해아직도고군분투중이다.‘개별자적인존재의완성’을위하여매일읽고쓰는것이그業이다.

목차

2022년2월2일-아일랜드독립100주년과함께『율리시즈』출간100주년을기념하며ㆍ008

프롤로그-나의아일랜드이야기ㆍ015
첫번째불복종-만취로시작한존재의휘청거림ㆍ018
두아일랜드계가만든비틀즈,존레넌은율리시즈의시작점에서혼인식을올렸다ㆍ023
첫번째트라우마-베트남전쟁ㆍ026
두번째불복종-법학교를거부하고의학교를선택하다ㆍ028
‘헤세’로다시시작한시간여행ㆍ031
존레넌의죽음ㆍ033
아일랜드계스코틀랜드작가-A.J.크로닌의선종ㆍ034
완전독립을염원하는아일랜드청년들의단식투쟁과순국ㆍ037
1980년대중반세계를울린미드,가시나무새TheThornBirdsㆍ039
‘바람과함께사라지다’다르게보기-아일랜드와영국의식민관계알레고리-스칼렛오하라의타라Taraㆍ042
1987년김수환추기경님에감동하여-가톨릭에귀의ㆍ045
聖골룸반외방전교회의어느아일랜드신부님이전해주신무거운신탁ㆍ046
나를긴급유턴시킨-대하소설『지리산』ㆍ054
세번째불복종-신부가되어보라는권유를한방에놀리며거절하다.그리고나는‘불가촉잡놈’이었음이재입증되었다ㆍ058
떠나시는신부님의세가지협박ㆍ062
문자文字를써보고싶은마음ㆍ065
아일랜드의4번째노벨문학상-세이머스히니ㆍ068
‘아일랜드’로멀고험한여정을떠나다ㆍ070
아일랜드예수회신부토마스케네디-진보적보수주의자,주체해방신학자,포스트모던을그리는고전주의자ㆍ074
2006년더블린부활절봉기90주년,2016년더블린부활절봉기100주년ㆍ079
파티마성모발현100주년-리스본대지진의치유ㆍ082
불멸의산티아고순례길-837kmㆍ086
3년만에오른스켈리그마이클산상수도원ㆍ090
CroaghPatrick-아일랜드의성산聖山ㆍ093
StationIsland,삶의필연적정거장,어느작은순례자의섬ㆍ096

본문-토마스케네디신부님의‘케네디와『율리시즈』’ㆍ101
비련의왕오이디푸스-최초의‘보헤미안이자구원자’ㆍ103
결코증명될수없는어느인류학가설ㆍ106
오래고통받은영혼들의고고학ㆍ109
그리스-야만에서문명으로.역사를신화로,신화를비극으로,비극을철학으로ㆍ110
그의정신은『일리아드,오디세이아』로부터왔다ㆍ111
헬레니즘을만든4인방-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알렉산더ㆍ114
영원한맞수-헤브라이즘vs.헬레니즘ㆍ116
로마-트로이전쟁의패잔병후예들이서방세계를지배하게되고,켈트민족의운명까지결정하다ㆍ118
로마에도망치다가결국로마때문에영성화되었고,‘성자와현인의아름다운섬’으로거듭나는아일랜드ㆍ121
켈트민족-고통받는선민?천명을소홀히한민족의쫓기고쫓기는운명ㆍ123
브리타니아의켈트민족을처음통일시킨아더왕-최초의왕다운왕ㆍ125
십자군전쟁과산티아고순례길의탄생ㆍ128
템플기사단의소멸과그리스도기사단으로의회생,대항해시대와예수회의탄생ㆍ130
임진왜란과리스본대지진ㆍ132
앵글로-색슨족에쫓겨나더니또종속당하는운명ㆍ134
새로운종족‘앵글로-아이리쉬’(영국계아일랜드인)ㆍ138
유럽사최대의사건,아일랜드대기근TheGreatFamine.식민주의최대비극은맑스의‘공산당선언’의동기가되다ㆍ140
제임스조이스-아일랜드가낳은탈식민주의작가,20세기초에이미일본의악행을예견하다.아일랜드식민사를통합하여비극을희극으로재창조하며,전위적인언어기법으로해방문학을예술의차원으로승화시킨작가ㆍ143더블린사람들-1907년ㆍ148
『젊은예술가의초상』-1914년ㆍ150
『율리시즈』-1922년ㆍ153
피네간의경야(밤샘)-1939ㆍ155
비운의타이타닉호-아일랜드의세월호ㆍ157
조지L.쇼우-조선을조국보다더사랑한어느아일랜드인ㆍ159
聖골룸반외방전교회-조선을치유하러오신아일랜드신부님들ㆍ161
2차세계대전후조선-미완성의아쉬움을남긴해방그리고내전ㆍ163
JFK는매우특이한진보적대통령이었지만,아일랜드인의어쩔수없는하위주체성을극복하지못하고공개처형을당했다ㆍ166

에필로그-미완의에필로그는또다른프롤로그로.그렇게세상은선악을주유하며영원히돌고도는것ㆍ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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