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일상의 순간들을
그림과 시로 엮는다면
그림과 시로 엮는다면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사는 사람은 없다. 어떤 부분에서든 우리는 하루하루 조금씩 다른 일상과 마주한다. 그 순간들에 의미, 그리고 감성을 담아 문장으로 써 내려간다면 그 문장은 아마 최영희 시인의 《모든 것의 첫걸음》의 글들과 닮아 있지 않을까?
《모든 것의 첫걸음》은 가까이에 있는 시어, 시구의 나열로 독자에게 멀지 않은 이야기, 공감하지 못할 감성은 담지 않았다. 더 나아가 시인은 시와 어울릴,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함께 넣어 그 페이지에 다다른 독자가 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끔 시집을 구성했다.
《모든 것의 첫걸음》은 가까이에 있는 시어, 시구의 나열로 독자에게 멀지 않은 이야기, 공감하지 못할 감성은 담지 않았다. 더 나아가 시인은 시와 어울릴,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함께 넣어 그 페이지에 다다른 독자가 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끔 시집을 구성했다.
모든 것의 첫걸음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