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적폐라는 낙인으로 지금까지 풀어놓을 수 없었던,
안종범 前 청와대 수석의 수첩 속
박근혜 정부의 ‘공약과 정책’을 재조명하다!
안종범 前 청와대 수석의 수첩 속
박근혜 정부의 ‘공약과 정책’을 재조명하다!
‘촛불의 심판’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적폐’라는 낙인의 그늘로 펴지 못했던 그때의 정책에 깊은 아쉬움에서 이 책은 시작된다. 언제, 어느 곳을 가든 그의 주머니에는 항상 ‘수첩’이 함께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그때의 이야기는 단편적인 기억에 기댄 허무맹랑한 서술이 아닌 그 순간에 펼쳐졌던 수첩 속 진짜 기록에 근거한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기 위함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 정부의 정부 또한 그저 더 나은 대한민국, 국민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절실했고 진실했음을. 수첩 속 덮여있던 박근혜 정부의 공약과 정책, 그 방법론이 두텁게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지금 이 책에서 다시 펼쳐진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기 위함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다. 그 당시 정부의 정부 또한 그저 더 나은 대한민국, 국민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에 절실했고 진실했음을. 수첩 속 덮여있던 박근혜 정부의 공약과 정책, 그 방법론이 두텁게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지금 이 책에서 다시 펼쳐진다.

수첩 속의 정책: 포퓰리즘과의 전쟁 (박근혜 정부 정책을 말하다!)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