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무렵 너에게 (낭만과 사랑은 단순한 순간들에 존재한다)

계절 무렵 너에게 (낭만과 사랑은 단순한 순간들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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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낭만과 사랑은 단순한 순간들에 존재한다
숱한 날을 지난다.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 지나간다.
그 숱함 속에서도 도드라진 날들은 왜일까.

사랑이다.
사랑이 있던 날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계절 무렵 너에게』는 그날들의 기록이다. 사랑을 고백하던 날, 꽃을 받고 좋아할 너를 상상하며 꽃집을 서성이던 날, 잠들어있는 너의 속눈썹을 가만히 쳐다보다 괜히 가슴이 뛰었던 날…. 그날들을 적고 적다 보니, 사랑은 생각보다 사소한 순간 곳곳에 스며있었다. 그래서 오늘도 그날의, 그 계절의 너에게 사랑을 전해본다.
저자

지원

당신의어느날을위해서
나의오늘을위해서
사랑과낭만그어느중간에서글을적습니다.

사랑없이는살지못하는것처럼사랑을말하고,
거창하게낭만을읊고거창하지않은낭만을즐깁니다.

어느날나의낭만과당신의낭만이
마주하는날을기대합니다.
그날은무척이나행복할테니까요.

목차

프롤로그006

봄013
봄비/미소/작지만큰/안녕,봄아/향/이기적인사랑/꽃피는날/봄같은너에게/너에게빠진순간/스며들다/사랑해가오리/너라는문장/위험한행운/헤어지던날,내가웃었던이유/하루두번하늘보기/내가사랑하는것들/눈부신사랑/미래/용기/함께꽃을피워보아요/새벽에피어난꽃/피어오르다/지원/밴드와연고/그시절열정페이

여름047
한여름의싱그러움/그건사랑이다/예쁜말퍼붓기/허락/각자의속도/내가그리고또우리가좋아하는것/해바라기/필요할지도모르는상상/그건사랑이다_2/그런날/일,이,삼/겨울지나여름/나의말이당신의힘듦을무너지게했다면/너만모르는사랑/혹시나랑결혼하지않을래/나비/사랑을하고있습니다/이상형/그렇고그런말/잔향을남기는/우리는운명/박혀있는사랑/은은한온도/여름밤겨울밤/나의초록빛/오늘의기분=여름

가을089
착각이어도좋아/우리이런사랑을하자/안아줄게요/달과구름/결국사랑/깊은숨/무너진나를다시마주할때/일상/어떤문장이좋을까/2017년도의가을/커피같은/한편의너/세월/목소리/자해(自害)/컷,오케이/있다가없으니까/나에게/눈맞춤/한참을가야합니다/사실/흔한착각/이상한새벽/우리가사랑하지않았더라면/오만과편견

겨울135
지금,겨울/어여쁜사람/놓지말자/눈오던날/별똥별/유별난손녀/선물/사랑이끝에닿았을때/바쁘고바쁜현대사회/벨소리/그겨울무렵/그런사람/겨울한폭/하고싶은사랑/날이좋아서/나의찐빵/우리가포옹했던순간들/어떠세요?/황홀했던사랑/우리가아는사실의행복/아이의사랑/떼아모/결국엔또당신/이별도결국사랑/그런날_2/바람이심장에닿았을때/겨울끝자락에서

다시,봄189
당신에게보내는편지들

에필로그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