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 온 것은 임의대로 온 것은 아니나
그 후의 가는 것 말고 모든 것은 선택이다
그 후의 가는 것 말고 모든 것은 선택이다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평생 서른 언저리의 열정으로 살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했다. 장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노년에야 보이기 시작했다. 매년 찾아오는 찬바람에도, 그 끝을 알리는 봄에도. 이제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새싹이 돋는다 싶더니 산천이 붉게 물들고 낙엽이 뒹군다.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있는 듯하나 변한다. 그것은 나 역시 그렇다.
그 변화를 마음 가는 대로 적었다. 누가 읽을까 싶은 이 상념을 모아 이야기로 엮었다. 이미 가슴에 아름다운 안식처를 가진 그대, 이 책을 읽는 그대가 소박한 생존의 희망을 일구길 기원한다.
그 변화를 마음 가는 대로 적었다. 누가 읽을까 싶은 이 상념을 모아 이야기로 엮었다. 이미 가슴에 아름다운 안식처를 가진 그대, 이 책을 읽는 그대가 소박한 생존의 희망을 일구길 기원한다.
세상을 보는 작은 시선 (상념을 모은 자전적 이야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