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방황과 고난의 시간을 지나 하늘의 품에 안기기까지
그리고 ‘우리교회’ 개척과 ‘우리밥집’ 봉사로
그의 쓰임이 빛을 발하기까지
그리고 ‘우리교회’ 개척과 ‘우리밥집’ 봉사로
그의 쓰임이 빛을 발하기까지
한번 비뚤어진 마음, 습관을 바로 잡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완전하게 해내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줄 사람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바로 ‘정영일 목사의 인생 이야기’다.
그의 방황은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험난한 일탈의 연속이었다.
술, 담배, 본드에 학교 밖에서의 폭력써클 활동까지. 정영일 목사는 당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분노와 방황을 합리화시키는 도구’였다고 고백한다. 다른 이들에 비해 잘못된 것에 오래 물들어 있었으나, 그 기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지난날 자신의 과오를 깊고 진하게 반성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책 곳곳에 배어있다.
‘세상의 걸레에서 하나님 나라의 걸레로 변화되다!’_프롤로그 중
정영일 목사는 걸레에는 두 종류의 걸레가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더러움을 몸에 스스로 묻히는 걸레, 또 다른 걸레는 세상의 더러움을 닦아내는 걸레. 그는 목사 안수를 받으며 몸에 더러움을 묻히는 걸레에서 세상의 더러움을 닦아내는 걸레로 거듭났으며, 그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책을 펼친 이들 중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하며 말이다.
그의 방황은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험난한 일탈의 연속이었다.
술, 담배, 본드에 학교 밖에서의 폭력써클 활동까지. 정영일 목사는 당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분노와 방황을 합리화시키는 도구’였다고 고백한다. 다른 이들에 비해 잘못된 것에 오래 물들어 있었으나, 그 기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지난날 자신의 과오를 깊고 진하게 반성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책 곳곳에 배어있다.
‘세상의 걸레에서 하나님 나라의 걸레로 변화되다!’_프롤로그 중
정영일 목사는 걸레에는 두 종류의 걸레가 있다고 말한다. 세상의 더러움을 몸에 스스로 묻히는 걸레, 또 다른 걸레는 세상의 더러움을 닦아내는 걸레. 그는 목사 안수를 받으며 몸에 더러움을 묻히는 걸레에서 세상의 더러움을 닦아내는 걸레로 거듭났으며, 그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책을 펼친 이들 중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하며 말이다.
하늘 사랑 이야기 : 땅의 걸레에서 하늘의 걸레가 된 정영일 목사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