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의 양복은 예술 작품이다”
바인그룹 회장 김영철, 주평강교회 목사 정귀석, 전 연세대 농구 감독 최희암이 감격한
대한민국 대표 양복 장인 손외식의 58년 인생 이야기!
바인그룹 회장 김영철, 주평강교회 목사 정귀석, 전 연세대 농구 감독 최희암이 감격한
대한민국 대표 양복 장인 손외식의 58년 인생 이야기!
“그의 양복은 예술 작품이다.” 양복 장인 손외식의 옷을 입어본 이들의 감탄사다. 사실 그의 양복이 유독 예술 같은 데는 지난한 양복쟁이로의 굴곡과 고민의 시간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유복자로 태어나 6살에 어머니와 헤어진 그는, ‘꼬마 장사’로 불릴 정도로 다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16살, 또래 학생들의 교복 입은 모습이 부러워 6촌 동생의 교복을 빌려 입던 그에게 꿈이 생겼다. 옷 짓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던 소년은 그렇게 58년, 한평생을 그 길로 걸어왔다. 지나온 시간을 톺아보니, 어느덧 ‘장인’의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게 되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열정』은 단순히 멋스럽다 느꼈던 옷의 품격이 장인의 오랜 세월에서 온 것을 알게 한다. 또, 장인이 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던 나날에 묵묵하게 감사하며 걸어온 그의 인생길은 우리에게 도전과 열정을 일으킨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열정』은 단순히 멋스럽다 느꼈던 옷의 품격이 장인의 오랜 세월에서 온 것을 알게 한다. 또, 장인이 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던 나날에 묵묵하게 감사하며 걸어온 그의 인생길은 우리에게 도전과 열정을 일으킨다.
아직 끝나지 않은 열정 (대한민국 대표 양복 장인 58년 외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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