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생애 첫 번째 시집 《58년 개띠》를 발간한 지 햇수로 벌써 7년이 지났다.
당나라 시인과 소설가가 남긴 낙화유수(落花流水)와 남가일몽(南柯一夢)이란 사자성어가 요즘 유난히 마음에 와 닿는다.
세월은 정말 흐르는 유수와 같이 빨리 흐르고, 나이 순서를 따르지 않고 먼저 세상을 하직하는 이를 보며 인생의 허무함이 느껴진다.
첫 번째 시집에서 말했듯이 내가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은 역사를 글로 남기는 것이라 생각하여 그 이후로도 틈나는 대로 글을 쓰고 모아 지금의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고국에 돌아와 보니 정말 많은 것이 변해있었다.
상전벽해라는 표현 그대로 우리나라가 모든 면에서 놀랄만한 큰 발전을 이룬 것을 눈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그 발전을 온몸으로 실천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인생은 돌아보면 매일매일 희로애락의 연속이다.
매사를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반대로 매사를 불평하며 사는 사람은 일생이 불행한 것이다.
나는 모든 독자 여러분이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인생을 대하는 관점을 이처럼 바꾸어 보기를 권한다.
끝으로 이 책이 열심히 사는 여러분에게 잠깐의 휴식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모든 시에 영감을 주신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당나라 시인과 소설가가 남긴 낙화유수(落花流水)와 남가일몽(南柯一夢)이란 사자성어가 요즘 유난히 마음에 와 닿는다.
세월은 정말 흐르는 유수와 같이 빨리 흐르고, 나이 순서를 따르지 않고 먼저 세상을 하직하는 이를 보며 인생의 허무함이 느껴진다.
첫 번째 시집에서 말했듯이 내가 살면서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은 역사를 글로 남기는 것이라 생각하여 그 이후로도 틈나는 대로 글을 쓰고 모아 지금의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고국에 돌아와 보니 정말 많은 것이 변해있었다.
상전벽해라는 표현 그대로 우리나라가 모든 면에서 놀랄만한 큰 발전을 이룬 것을 눈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그 발전을 온몸으로 실천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인생은 돌아보면 매일매일 희로애락의 연속이다.
매사를 감사하며 사는 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지만, 반대로 매사를 불평하며 사는 사람은 일생이 불행한 것이다.
나는 모든 독자 여러분이 평생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인생을 대하는 관점을 이처럼 바꾸어 보기를 권한다.
끝으로 이 책이 열심히 사는 여러분에게 잠깐의 휴식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모든 시에 영감을 주신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나는 바다 같은 사람이 좋다 (잔잔한 파도처럼 다가와 진실로 가슴을 적시는 바다 같은 사람)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