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연주 명음반 미메시스 클래식

명연주 명음반 미메시스 클래식

$44.00
Description
『명연주 명음반, 미메시스 클래식』은 클래식 명곡에 대한 명연주 명음반을 소개하는 명반 길라잡이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으로는 영국의 『펭귄 가이드』, 『그라모폰 가이드』 그리고 일본의 『명반 대전』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여러 필자가 공동 집필한 것이다.
이번에 나온 『명연주 명음반, 미메시스 클래식』은 1984년부터 클래식 칼럼니스트로 활동한 허제가 펴낸 것으로, 클래식 명곡 730여 곡의 추천할 만한 명반 2,234장을 소개하고 있다. 가이드북이기에 음악 해설은 없고 연주에 대한 자세한 연주 평을 수록하고 있다. 실로 그 양이 엄청나다. 오랜 세월의 노력과 땀과 열정의 결정체라 할 만하다. 추천음반까지 한다면 그 음반의 숫자는 무려 5,212장에 달한다. 여기에 음반번호, 녹음연도, 작곡연도, 연주가 생몰연도까지도 수록되어 있다. 그는 이미 2023년 1,085쪽의 대작 『불후의 클래식』을 낸 바 있고, 올해 776쪽의 『명연주 명음반, 미메시스 클래식』을 펴낸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올해 또 다른 책 『두근두근 클래식』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대단한 열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는 말한다. “음악의 해설과 그 곡의 명연주를 소개하는 것은 성격은 다르지만 모두 음악에 다가서는 과정이다. 말하자면 음악작품은 연주라는 미메시스(mimesis)를 통해 완성된다고 할 수 있다. 연주가는 곡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석이라는 연주를 통해 표현하고 음악의 본질에 다가선다. 곡의 해설과 그 곡의 연주 평은 같은 것 같지만 실은 다른 것이다. 절륜한 연주가 음악의 미메시스이고 『명연주 명음반, 미메시스 클래식』은 이런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행하는 연주에 있어서 질이 나뉘게 되며 높은 수준은 궁극의 선인 이데아를 지향한다”라고.
이런 종류의 책자는 필자의 주관적 의견이 반영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것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문제를 남기게 된다.
거장 피아니스트 호로비츠가 말한 일화다. “내 친구인 지휘자 피에르 몽퇴가 있는데 그가 그러더군, 어느 날 하이든 교향곡을 연주했는데 어느 숙녀가 찾아와 ‘선생님은 훌륭한 지휘자이지만 하이든은 별로입니다’라고, 그래서 그는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소개된 연주 음반이 좋든 싫든 그것은 오롯이 독자 개인의 몫일 뿐이다.
번듯한 클래식 음악 전문 잡지 하나 없는 국내 현실에 그의 책은 클래식 명곡의 명연주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저자

허제

1964년서울출생.1984년클래식칼럼니스트로활동을시작하여,레코드음악,오디오와레코드,음악동아,객석,스테레오뮤직,CD가이드,하이파이저널,클래식피플,삼익뮤직,세광피아노,피아노음악,레코드포럼,매경이코노미,월간오디오등에글을썼고,1988년음악감상모임라뮤즈를결성하여회보(5호)를발간했다.
성음오디오음악클럽이사를역임했고,1996년한국음반평론가협회를설립하여한국최초로클래식음반상을제정했다.1999년국내유일의본격음반가이드북『명반의산책』을출간하였고,KBSFM작가로2005년국내최초로바그너의〈니벨룽겐의반지〉15시간연속방송을기획했다.
2000년무지크바움강의를시작으로상명대평생교육원,서울사이버대학,정석대학,동아일보사이버문화센타,외환은행사이버문화센터,MBC아카데미,신세계아카데미,현대문화센터,아이파크문화센터등에출강했다.또한대구악우회,한전중앙연수원,금융결재원,하나은행,현대백화점,골드문트,뱅앤올룹슨,대한병원협의회특강을진행했다.또한2008년닥터만금요음악회,2010년바오밥나무토요음악감상회도진행했다.한편오디오전문가로2004년동호인모임인KEF黨을만들었으며오디오자문도하고있다.
2002년부터문화센터강의를시작하여23년동안스테디강좌로지금까지이어지고있다.

목차

ADAM아당19
ADDINSELL에딘셜20
AHNEAKTAY안익태20
ALBÉNIZ알베니스21
ALBINONI알비노니23
ALKAN알캉26
ALLEGRI알레그리27
ARENSKY아렌스키28
ARRIAGA아리아가29
BACH바흐30
BALAKIREV발라키레프54
BARBER바버56
BARTÓK바르토크60
BEETHOVEN베토벤69
BERG베르크126
BERLIOZ베를리오즈128
BIBER비버133
BIZET비제134
BLOCH블로흐138
BOCCHERINI보케리니140
BORODIN보로딘143
BRAHMS브람스147
BRITTEN브리튼182
BRUCH브루흐184
BRUCKNER브루크너189
BUSONI부조니197
CANTELOUBE캉틀루브199
CASALS카잘스201
CASTELNUOVO-TEDESCO카스텔누오보-테데스코202
CHABRIER샤브리에203
CHADWICK차드위크204
CHAUSSON쇼송205
CHOPIN쇼팽208
COPLAND코플랜드226
CORELLI코렐리227
COUPERIN쿠프랭229
DEBUSSY드뷔시231
DELIBES들리브245
DELIUS딜리어스246
DOPPLER도플러248
DUKAS뒤카스249
DVOŘÁK드보르작251
ELGAR엘가269
ENESCU에네스코279
FALLA파야280
FAURÉ포레283
FIELD필드292
FRANCK프랑크294
GERSHWIN거쉬윈301
GIULIANI줄리아니303
GLAZUNOV글라주노프305
GLINKA글린카307
GOLDMARK골드마르크309
GRANADOS그라나도스311
GRIEG그리그312
GROFÉ그로페320
HANDEL헨델321
HAYDN하이든333
HERBERT허버트353
HINDEMITH힌데미트354
HOFFMEISTER호프마이스터355
HOLST홀스트356
HONEGGER오네게르358
HUMMEL훔멜358
IBERT이베르361
D'INDY댕디362
JANÁČEK야나체크363
JOACHIM요아힘365
JONGEN용엔366
KABALEVSKY카발레스프키367
KETÈLBEY케텔비369
KHACHATURIAN하차투리안370
KODÁLY코다이373
KORNGOLD코른골드376
KREISLER크라이슬러377
LALO랄로378
LEKEU르쾨382
LISZT리스트383
MAHLER말러395
MARCELLO마르첼로416
MENDELSSOHN멘델스존418
MERCADANTE메르카단테434
MESSIAEN메시앙435
MIASKOVSKY미아스코프스키438
MOZART모차르트439
MUSSORGSKY무소르그스키494
NIELSEN닐센497
OFFENBACH오펜바흐499
ORFF오르프502
PACHEBEL파헬벨503
PAGANINI파가니니505
PERGOLESI페르골레지509
POULENC뿔랑510
PROKOFIEV프로코피에프512
RACHMANINOV라흐마니노프532
RAVEL라벨546
REINECKE라이네케558
RESPIGHI레스피기560
RIMSKY-KORSAKOV림스키-코르사코프563
RODE로드566
RODRIGO로드리고566
ROSSINI로시니569
ROUSSEL루셀572
RÓZSA로자573
RUBINSTEIN루빈스타인573
RUTTER루터574
SAINT-SAËNS생상575
SARASATE사라사테587
SATIE사티589
SCARLATTI스카를라티590
SCHOENBERG쇤베르크592
SCHUBERT슈베르트595
CLARASCHUMANN클라라슈만622
SCHUMANN슈만623
SCRIABIN스크리아빈648
SHOSTAKOVICH쇼스타코비치653
SIBELIUS시벨리우스671
SMETANA스메타나680
SPOHR슈포어683
STRAUSS슈트라우스684
R.STRAUSSR.슈트라우스686
STRAVINSKY스트라빈스키701
SUK수크706
SUPPÉ주페707
SZYMANOWSKI시마노프스키708
TARTINI타르티니709
TCHAIKOVSKY차이코프스키711
TELEMANN텔레만730
VAUGHAMWILLIAMS본윌리엄스734
VERDI베르디736
VIEUXTEMPS비외탕737
VILLA-LOBOS빌라-로보스740
VIOTTI비오티742
VITALI비탈리743
VIVALDI비발디745
WALTON월턴758
WAGNER바그너761
WEBER베버762
WEBERN베베른767
WIDOR비도르768
WIENIAWSKI비에니아프스키769
WOLF볼프772
YSAŸE이자이774
ZEMLINSKY젬린스키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