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날 한국 개신교의 뿌리는 흔히 1885년 부활절,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입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보다 반세기 앞선 1832년, 영국 상선 ‘로드 암허스트호’를 타고 조선 서해안을 찾은 독일 출신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있었다. 그는 황해도 장산곶에서 충청남도 고대도, 그리고 제주도 인근에 이르기까지 약 한 달 동안 머물면서 조선인들에게 성경과 서양 문물을 전하며 선교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책은 귀츨라프와 그 후계자라 할 수 있는 토마스 선교사의 생애와 방법론을 비교 분석하고, 특히 당시 항해에 동행했던 영국 상무관 린지가 기록한 『한반도 기행문』을 함께 담아냈다. 이 기행문은 19세기 초 조선인의 외국인 인식과 조우, 그리고 복음을 전하려 했던 귀츨라프의 노력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귀중한 사료다.
저자 최완기 목사는 30여 년 전 미국에서의 연구와 번역을 바탕으로 귀츨라프를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조명한 논문을 발표했고, 이번에 그 연구와 사료를 하나의 단행본으로 묶어 후학들에게 남기고자 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사 연구자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 선교의 기원을 새롭게 이해하려는 모든 독자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귀츨라프와 그 후계자라 할 수 있는 토마스 선교사의 생애와 방법론을 비교 분석하고, 특히 당시 항해에 동행했던 영국 상무관 린지가 기록한 『한반도 기행문』을 함께 담아냈다. 이 기행문은 19세기 초 조선인의 외국인 인식과 조우, 그리고 복음을 전하려 했던 귀츨라프의 노력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귀중한 사료다.
저자 최완기 목사는 30여 년 전 미국에서의 연구와 번역을 바탕으로 귀츨라프를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조명한 논문을 발표했고, 이번에 그 연구와 사료를 하나의 단행본으로 묶어 후학들에게 남기고자 했다. 이 책은 한국 교회사 연구자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 선교의 기원을 새롭게 이해하려는 모든 독자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 개신교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