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오랜 시간 국문학을 공부하고 언어를 곁에 두고 살아온 이민우 저자가 동기생 단톡방에 올린 글들을 묶은 에세이집이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한 젊은이들이 어느덧 노년이 되어 안부를 나누는 공간에서, 저자는 ‘묵촌’이라는 필명으로 시와 언어, 역사와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글들을 써 내려갔다.
주제는 폭넓고 형식은 유연하다. 그러나 모든 글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언어를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 그리고 세상을 쉽게 단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이 시를 아시는 분』은 학술서도, 가벼운 칼럼집도 아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사적인 기록이며,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살아온 독자와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책이다. 한 편 한 편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난 뒤에는 생각이 오래 남는다.
주제는 폭넓고 형식은 유연하다. 그러나 모든 글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언어를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 그리고 세상을 쉽게 단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이 시를 아시는 분』은 학술서도, 가벼운 칼럼집도 아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사적인 기록이며, 동시에 같은 시대를 살아온 독자와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책이다. 한 편 한 편 가볍게 읽히지만, 읽고 난 뒤에는 생각이 오래 남는다.
이 시를 아시는 분 (이민우 에세이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