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이 말을 걸어올 때 : 수필 그리고 시

사물이 말을 걸어올 때 : 수필 그리고 시

$13.00
Description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삶의 작은 깨달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시인 조은미는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삶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한 편의 수필로 생각을 펼치고,
그 여운을 한 편의 시로 다시 건넵니다.
이 책에는 사물이 건네온 이야기와
그 순간이 시로 서는 마음을 함께 담았습니다.
한 줄의 글이, 한 편의 시가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조은미

저자:조은미
-1951년경기도가평출생
-배화여고졸업
-서울교육대학졸업
-2013년한국현대시문학시등단
-2025년계간문예수필등단
-한국문인협회구연문화위원,국제PEN한국본부이사,계간문예이사

저서
시집《억새,아침을열다》
시집《음악분수》
시집《쉼,그언저리》

수상
계간문예상상탐구작가상,영랑문학상,
한국문학비평가협회상

이메일
choeunmi227@hanmail.net

목차

프롤로그05

1부계절이건네는말
1.보이지않는가치12
2.이불을개는아침15
3.기다림19
4.이름의자리22
5.생일독립선언26
6.겨울채비30
7.아직은34
8.간큰시어머니의행복37
9.봉숭아꽃물을들이며40
10.겨울이춥지않은43
11.느리게걷는날46
12.다육이를보내며50
13.가을걷이54

2부작은것들의속삭임
1.파란안경을쓰다58
2.채움의한계61
3.한걸음의진실64
4.비워낸자리67
5.나의계절을기다리며70
6.흔들림속의고리74
7.본능을넘어의지로77
8.하나가된다는것80
9.목적이이끄는삶84
10.꽃으로선여뀌88
11.같이,따로93
12.사라진클러치의무게97

3부마음이건너가는길
1.화해102
2.일어서는사람107
3.그늘하나111
4.딸기향이머문자리115
5.사랑이머무는시간119
6.개나리산바라지123
7.나를생기롭게하는것들127
8.시를타고온사랑132
9.하얀거짓말135
10.틈새의행복140
11,사랑의군불143
12.깜짝선물148

4부은혜를따라걷는길
1.뿌리를찾아서154
2.물때를아는지혜159
3.내가사는이유162
4.잔디를깎으며166
5.뺄셈의반전171
6.고구마의부활175
7.묵은장맛179
8.이름값182
9.작아도작지않은186
10.시니어반란189
11.팥죽같은교화192
12.가장귀한유산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