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멍냥 동물병원입니다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한 매일매일 다른 날)

어서 오세요, 멍냥 동물병원입니다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한 매일매일 다른 날)

$11.80
Description
읽다 보면 마음이 뭉클뭉클
우리 집 냥이와 댕댕이가 더욱 애틋해진다!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 지식은 덤!
제4회 신(新) 코믹에세이 쁘띠 대상 수상작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동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물병원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천만을 넘으면서 예방 접종이나 각종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동물병원은 사람들에게 더욱 친숙한 곳이 되었다. 『어서 오세요, 멍냥 동물병원입니다』는 동물병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신규 간호사의 일기이자, 그곳에서 만나고 헤어진 동물들과의 추억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일본의 대형 콘텐츠 제작 그룹인 ㈜가도카와에서 평범한 일상같은 소소한 이야기로도 얼마든지 코믹에세이 작가가 될 수 있음을 표방하여 만든 공모전인 신(新) 코믹에세이 쁘띠 대상의 제4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은 대부분 사람보다 먼저 생을 마감한다. 반려동물을 함께했던 사람은 누구나 이런 헤어짐을 겪는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동물들과 함께했던 행복하고 따스했던 날들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 계속 남아 우리를 위로한다. “동물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한정적이기에 동물들의 행동, 함께하며 느꼈던 감정을 최대한 잊지 않도록 그림으로라도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며 이 만화를 그렸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밝혔듯이 저자는 동물들과 함께한, 작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이 작품을 그렸다.
병아리 간호사로 모든 일이 서툰 때부터 일이 어느 정도 손에 익을 때까지 저자 곁에는 다양한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었다. 함께 시간을 보낸 동물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스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동물은 ‘애완’의 개념으로 가볍게 샀다 버렸다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모두 소중한 ‘하나의 생명’이라는 사실을 되새겨 볼 수 있다. 또한 동물을 책임감 없이 입양하거나 무책임하게 유기하는 일이 얼마나 동물들을 아프게 만들고, 상처 입히는지 마음으로부터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몽글몽글하고 잔잔한 감동은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지식, 반려동물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코믹에세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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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도미타키비

일본가가와현출신.죽어가던아기길고양이를살려낸일을계기로동물병원간호사를꿈꾸게되었다.동물전문학교를졸업하고강아지와고양이를주로진찰하는동물병원에서간호사로근무했다.그때의경험을바탕으로《어서오세요,멍냥동물병원입니다》를그렸으며,이작품으로제4회신(新)코믹에세이쁘띠대상을수상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동물병원신규간호사의탄생!
제2장동물병원의하루
제3장두근두근!긴장되는수술실
제4장아기고양이대소동
제5장와르르무너진자신감
제6장역시동물이좋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반려인이라면반드시찾게되는동물병원!
이곳에서는과연어떤일이일어날까?

사람의성격이제각각인것처럼멍냥동물병원에도개성이넘치는동물들이찾아온다!겉보기에는너무나도늠름하고멋진데실은겁쟁이인아이가있는가하면,얌전한듯해보이지만다가가기만하면물려고드는아이도있고,동물들에게는텃세를부리듯이엄청짖어대지만사람만나타나면꼬리를흔들며여우짓을하는아이도있다.
이곳에서일하는간호사와수의사도평범한듯하지만결코평범하지만은않다.같은동물전문학교를졸업한동기지만아직도속마음을알수없는동기간호사,강아지입마개를씌우다가코가물리곤하는발랄하지만특이한선배간호사,평소에는차분하기그지없지만예뻐하는강아지가내원하면들떠서어쩔줄몰라하는수의사선생님등등……!이들과함께하는매일매일은크고작은사건과사고들로가득하다.
많이주면안된다는걸알면서강아지의애교에져서또간식을주고만다든가,냥이의공격을피하지못하고또물리거나,아기냥이를돌보다보면시간가는줄모르고빠져있는등,동물들과함께하기에생기는다양한일들을보다보면‘나도우리냥이한테자주물리는데’,‘나도댕댕이애교에져서간식주는데’라며공감도하고웃으면서책장을넘기게될것이다.

귀엽다는이유만으로너무쉽게입양하지는않나요?
세상의모든댕댕이와냥이가행복한삶을살기를

이책은동물병원에서일어나는가볍고재미있는에피소드만을그리지는않는다.동물병원에서근무하다보면사람에게방치되어임신한채로죽을위기에놓인개,고양이에이즈양성반응으로입양처를찾기어려운아기고양이처럼누군가선뜻나서서책임질수없는동물들과맞닥뜨리게된다.그많은동물을집으로데려가키울수도,무작정안락사를집행할수도없는곤경에몇번이고처하는것이다.
모든반려인이반려동물을맞이할준비가된상태에서입양을결정하지는않는다.귀엽다는이유로섣불리키우기를결정하기도하고,불쌍하다는마음하나로버려진동물을거두기도한다.하지만반려동물은장난감처럼호기심이나단순한변덕으로소유했다가쉽게버릴수있는물건이아니다.저자는본인의경험을그려내며동물또한하나의소중한생명이며애정과책임감을가지고대해야할대상임을,사람과마찬가지로세상에태어났다면행복하게생을살수있는존재임을다시한번깊이느끼도록한다.
작은강아지,사랑스러운고양이는보기만해도힐링이된다.하지만귀엽다는이유만으로쉽게입양을결정하지는않는지,한생명을보살피고책임질수있는지먼저생각해보기를권한다.이책은독자로하여금반려동물을귀여운‘애완’의대상정도로생각하고있지는않은지돌아보고,반려동물의행복과반려동물을책임지는일에대해다시생각해볼수있는계기를마련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