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의 끝을 향해 (아시아태평양전쟁이 남긴 대일역사문제 해법 찾기 | Paperback)

터널의 끝을 향해 (아시아태평양전쟁이 남긴 대일역사문제 해법 찾기 | Paperback)

$19.44
Description
『터널의 끝을 향해』는 역사학·법학·사회학·정치학·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일연구자와 시민들의 플랫폼이자 국내 대표적인 일제강제동원 연구센터인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가 발간한 아홉 번째 평화총서이다.
저자

정혜경

저자정혜경(鄭惠瓊)은1960년서울에서태어났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식민지시기재일한인의역사를주제로석사와박사학위를받았다.1995년부터구술사(OralHistory)를시작했고,1999년부터기록학(AchivalScience)분야도공부했다.
그간단행본10권(단독)과논문40여편을발표했고,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에서일제말기조선인인력동원에대해공부하고있다.
‘국무총리소속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조사및국외강제동원희생자등지원위원회’에서11년간조사과장으로일했으며,현재는역사콘텐츠를통한역사대중화에관심을가진이들과‘역사문화콘텐츠공간’에서난장(亂場)을펼치고있다.

목차

제1부전후대일역사문제,한국정부가걸어온길
1.광복72주년:대일역사문제의현주소
2.아시아태평양전쟁이남긴것
3.히로히토의녹음방송후개변한세상
4.대한민국정부수립과제1공화국시기대일역사문제
5.14년만에체결한한일청구권협정,그러나대일배상은
6.김대중-오부치평화선언도넘지못하는바다

제2부최초로막을연진상규명의장정,터널의끝을향한길
7.광복60년만에시작된진상규명-강제동원위원회11년의성과
8.진상규명호가멈춘후
9.터널의끝을향해

부록
·한일공동선언-21세기를향한새로운한일파트너쉽
·노태우대통령방일시합의에따라인수한강제동원관련명부현황
·일본지역대일과거청산소송현황
·강제동원피해신고처리절차(강제동원위원회)
·강제동원위원회봉환이전강제동원피해사망자유골봉환현황

출판사 서평

[책소개]
이책은역사학ㆍ법학ㆍ사회학ㆍ정치학ㆍ경제학등다양한분야의한일연구자와시민들의플랫폼이자국내대표적인일제강제동원연구센터인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가발간한아홉번째평화총서이다.
국무총리소속강제동원위원회에서11년간실무를담당한역사학자인저자가최근‘일본군위안부12.28합의’로경색된한일관계해결방안을고민하였다.
저자는대일역사문제해결의출발점을재일사학자강덕상교수의입론에근거해‘사실의무게’를알기위한한국과일본시민들의노력이라고전제하고,오랫동안역사의거울을닦아온양심적일본시민들의사례를소개한다.
또한저자는복원해야할한일관계의푯대를‘김대중-오부치한일공동평화선언’으로설정하고,이를위해1945년해방후대한민국정부가걸어온길을깊이성찰한후해법을제시했다.특히강제동원위원회11년간실제경험을토대로,한국정부와학계,시민사회,피해자사회의역할을제시했다.
구체적으로한국정부에게는신뢰성을,피해자사회에게는피해자성회복과권리인식을중요한과제라언급하고,그간언론과미디어의오류도지적했다.한국시민사회에는일본에대해‘책임을묻는일’과‘가해자의양심을두드리는일’을우리의과제로인식하고지속적으로실천할것을구체사례를들어제안했다.

[출판사서평]
저자인역사학자정혜경은그동안강제동원관련으로방대한연구서를발간하는등전문성을구비했을뿐아니라관련내용으로아동서발간및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역사투어를통한역사대중화와역사문화콘텐츠보급을주도하고있는실천적역사학자이다.
이책은학문적이론이나일방적선언을탈피하고귀한실제경험에서우러난구체적사례를담고있다.그러므로일제말기수탈과피해의역사에관심을가진일반시민은물론,5월장미대선을통해새로이출범할정부의향후대일역사문제대응정책수립에필요한책이라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