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필자는 강한 자부심의 원천을 ‘뇌짱’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해 구체화하고, ‘뇌짱운동’을 우리의 의식개혁의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뇌짱은 높은 수준의 지능지수(IQ)+감성지수(EQ)+사회성 지수(SQ)+도덕지수(MQ)+삶의 열정 지수(PLQ)+창조력을 조화롭게 포함하는 능력을 말한다. ‘배짱’ 대신 ‘뇌짱’을 기르자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이것을 개인을 넘어서 전국가적인 운동으로 추진하자는 제안이다.
자아는 대부분의 서적에서 서양에서 말하는 개인자아를 기준으로 논한다. 먼저 자신의 자아에 대한 평가 결과를 기초로 하여, 자아는 자아존중(또는 자존감)과 자신감 등 두 가지 의미로 파생된다.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며, 이는 자존심과는 약간 의미가 다르다. 두 가지 용어 모두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하고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한다.
필자는 여기서 자존감을 자부심(같은 Self-esteem)이란 용어로 대체해 사용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자부심(自負心, 또는 자긍심)이 더 복합적인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자부심은 한자 부(負)에 ‘등에 매어 부담을 질 자신이 있다’는 의미가 있어, 자신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내포된 말인 반면, 자존감은 자신이 가치가 있다는 것만 나타낸다. 따라서 자부심은 자아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과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뉘앙스가 풍기는 데 비해 자존감은 노력 없이 쉽게 주어진 권리란 인상을 준다. (책을 펴내며 中)
자아는 대부분의 서적에서 서양에서 말하는 개인자아를 기준으로 논한다. 먼저 자신의 자아에 대한 평가 결과를 기초로 하여, 자아는 자아존중(또는 자존감)과 자신감 등 두 가지 의미로 파생된다. 자존감은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고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만한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며, 이는 자존심과는 약간 의미가 다르다. 두 가지 용어 모두 자신에 대한 긍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하고 자존심은 ‘경쟁 속에서의 긍정’을 뜻한다.
필자는 여기서 자존감을 자부심(같은 Self-esteem)이란 용어로 대체해 사용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자부심(自負心, 또는 자긍심)이 더 복합적인 의미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자부심은 한자 부(負)에 ‘등에 매어 부담을 질 자신이 있다’는 의미가 있어, 자신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내포된 말인 반면, 자존감은 자신이 가치가 있다는 것만 나타낸다. 따라서 자부심은 자아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믿음과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뉘앙스가 풍기는 데 비해 자존감은 노력 없이 쉽게 주어진 권리란 인상을 준다. (책을 펴내며 中)
뇌짱으로 삽시다 (21세기 자아혁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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