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생리위생학은 의학의 범주에 속하는 학문이지만 동시에 중등학교 수준에서는 크게 생물학 범주에 속하는 교과목으로 당시 일본에서는 생물학자들이 초·중등 교육용 생리위생학 교과서 집필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여러 사립학교들에 교과서를 적극적으로 판매해야했던 의진사와 안상호가 일본의 일반적인 생리위생학 교과서 출판 경향에 부합하는 책이자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이력을 가진 와타세 쇼자부로의 책을 원서로 골라 출판을 기획한 것은 위험 부담을 최소하기 위한 선택의 결과로 보인다. 책의 첫장, 서언(緖言)을 통해 본 책은 “인신생리(人身生理)”를 다룬 “보통교육”용 교과서로 인체 구조와 조직의 원리, 그리고 위생 등 다소 난해한 내용을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도판을 실었음을 밝혀 책이 중등학교용 교과서로 적합함을 강조했다.
대체로 원서를 충실하게 번역한 안상호의 ?신편생리학교과서?는 총론, 운동기능, 신진대사, 체온, 신경계통 총 5개 장으로, 매 장은 각 기관에 대한 총설과 본문, 그리고 그 기관에 대한 위생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신편생리학교과서?는 인체 생리학이 “인류가 여하하여 여하한 기능이 있으며 자고로 여차한 환경을 요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위생학은 “인체 제기관의 조화를 조성하여 적으면 일개인의 건강을,” “크면 일가, 일국 등 다수의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정의로 교과목의 의의와 목표를 소개했다.
대체로 원서를 충실하게 번역한 안상호의 ?신편생리학교과서?는 총론, 운동기능, 신진대사, 체온, 신경계통 총 5개 장으로, 매 장은 각 기관에 대한 총설과 본문, 그리고 그 기관에 대한 위생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신편생리학교과서?는 인체 생리학이 “인류가 여하하여 여하한 기능이 있으며 자고로 여차한 환경을 요하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위생학은 “인체 제기관의 조화를 조성하여 적으면 일개인의 건강을,” “크면 일가, 일국 등 다수의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라는 정의로 교과목의 의의와 목표를 소개했다.
신편생리학교과서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소장 | 양장본 Hardcover)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