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연세학풍연구소는 연세대학의 역사와 정신에 관한 자료 편찬, 연구, 교육, 홍보의 업무를 전담하도록 2017년 본교 국학연구원 산하에 설치되었다. 그 후 자료 편찬 분야에서는 연희전문학교의 제2대 교장인 에비슨(O. R. Avison)의 문서들을 모아서 발행하는 일에 주력해왔다. 본교의 설립자이자 연희전문 제1대 교장인 언더우드(H. G. Underwood)의 문서들은 본 연구소가 설립되기 전 2005~2010년간에 국학연구원에서 발간한 바 있다. 지난해에 본 연구소는 연희전문의 역대 임원들이 썼던 보고서들을 편찬해도 될 만큼 모았다고 판단하고, 1915년부터 1942년까지 역대 교장들, 부교장들, 학감들이 작성한 총 60편의 보고서들을 영인하여 발간할 계획을 세웠다. 보고서 작성자들이 학교의 운영 주체들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 책에 『연희전문학교 운영보고서』란 제목을 붙이게 되었고, 연세대학교 박물관에서 2013년 『연희전문학교 운영보고서』 (上)·(下)권을 펴낸 적이 있었기 때문에 본서를 그 후속편인 ‘II’권으로 만들면서 국학연구원의 《연세사료총서 9》 안에 넣게 되었다.
『연희전문학교 운영보고서(II)』에서는 독자들이 연희전문을 이끌었던 주요 인물들에게서 직접 보고받는 자리에 선 듯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학교의 여러 면모를 더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연희전문의 역사를 초창기부터 일제 말까지 연대기를 보듯이 개관해볼 수도 있고, 체제 확립과정, 학사 운영방식, 학풍 형성과정을 살펴볼 수도 있으며, 각 시기의 학교 현안과 학과, 교수, 학생, 졸업생, 음악·체육·종교활동, 도서관·박물관 등의 현황을 살펴볼 수도 있다.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한국근대사의 연구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책머리에 中)
『연희전문학교 운영보고서(II)』에서는 독자들이 연희전문을 이끌었던 주요 인물들에게서 직접 보고받는 자리에 선 듯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학교의 여러 면모를 더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연희전문의 역사를 초창기부터 일제 말까지 연대기를 보듯이 개관해볼 수도 있고, 체제 확립과정, 학사 운영방식, 학풍 형성과정을 살펴볼 수도 있으며, 각 시기의 학교 현안과 학과, 교수, 학생, 졸업생, 음악·체육·종교활동, 도서관·박물관 등의 현황을 살펴볼 수도 있다.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한국근대사의 연구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책머리에 中)
연희전문학교 운영보고서 2 (교장·부교장·학감 보고서(1915~1942) | 양장본 Hardcover)
$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