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위의 시대: 미국과 중국이 사는 법

궐위의 시대: 미국과 중국이 사는 법

$26.00
Description
안토니오 그람시는 “낡은 것은 소멸하고 새 것은 태어날 수 없으니 이 궐위(闕位: interregnum)의 시대에 수많은 병적인 징후들이 생겨난다”고 보았다. 코로나 팬데믹은 기존의 국제질서를 붕괴시키고 있고 새로운 질서는 혼돈 속에 있다. 미국은 스스로 만든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흔들고 있고, 중국은 국력의 한계 속에서 ‘책임 있는 이해상관자’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미중 간 전략경쟁은 한국에게 전방위적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기술, 금융, 데이터, 자원, 광물 등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그러나 성공적인 전망은 비관론(pessimism)처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행동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미래에 대한 작은 지적 고민의 결과이다.
저자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목차

제1부미중관계판(Plate)의변화
1장미중종합국력:`평가`의평가-차태서
2장중국의부상과경제의판의변화-최필수
3장삶과소비의변화-진신
4장중국의복합리스크-양갑용

제2부미중전략경쟁의양상과상호인식
5장미국의대중국인식과전략-차태서
6장중국의대미국인식-김현주

제3부미중관계의게임체인저
7장데이터플랫폼의대경쟁-최필수
8장플랫폼의구동축:전력-양철ㆍ우완영
9장데이터플랫폼의기저:광물자원-양철
10장중국의새로운출구:`스마트시티`디지털플랫폼과생활세계-김도경

제4부미중관계시나리오와한국
11장미중관계시나리오-강수정
12장결론을대신해-이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