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인슈타인은 관성계와 독립된 고정적이고 절대적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공간과 시간은 동시에 창조되었으며 우주의 시스템적 속성의 일부에 해당된다. 더 나아가 양자 이론은 전자가 특정한 조직으로 결정되기 전에 모든 가능한 미래로 동시에 나아가는 가상의 상태를 설명한다.
한편, 과학의 발전은 인간을 말살하는데도 기여했다. 인간을 중심에 두고 역사를 서술한다면 제국주의시대 식민지배에 대해 논의할 때에도 말살되는 인간에 주목해야 한다. 식민지배는 우리의 현재적 숙제이다. 그리고 이것은 재일코리안사회 속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단체를 중심으로 재일코리안의 단체 변천, 특히 조직의 변화만을 단순히 정리했다. 복잡한 인간의 삶을 그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단순 비교만이라는 본 연구의 한계를 명시적으로 기술한다.
재일코리안은 코로나19를 넘어 일본에 살고 있다. 이들에게는 보통 일본의 거주자가 갖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더한 민족적 문제를 안고 산다. 이들은 역사 속 영원한 변두리의 거주자로서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종 질병과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다. 노년을 맞은 재일의 1세대, 2세대는 지역 공동체에서 소외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청년의 민족적 고민은 그대로이다. 미래를 사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 서문 中)
한편, 과학의 발전은 인간을 말살하는데도 기여했다. 인간을 중심에 두고 역사를 서술한다면 제국주의시대 식민지배에 대해 논의할 때에도 말살되는 인간에 주목해야 한다. 식민지배는 우리의 현재적 숙제이다. 그리고 이것은 재일코리안사회 속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단체를 중심으로 재일코리안의 단체 변천, 특히 조직의 변화만을 단순히 정리했다. 복잡한 인간의 삶을 그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단순 비교만이라는 본 연구의 한계를 명시적으로 기술한다.
재일코리안은 코로나19를 넘어 일본에 살고 있다. 이들에게는 보통 일본의 거주자가 갖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더한 민족적 문제를 안고 산다. 이들은 역사 속 영원한 변두리의 거주자로서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종 질병과 성인병에 노출되어 있다. 노년을 맞은 재일의 1세대, 2세대는 지역 공동체에서 소외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청년의 민족적 고민은 그대로이다. 미래를 사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 서문 中)
갈등과 화합의 재일코리안 단체의 역사 (조직의 변화를 중심으로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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