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나를 보다 (정혜숙 첫 번째 시집)

어느 봄날, 나를 보다 (정혜숙 첫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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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정혜숙의『어느 봄날, 나를 보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정혜숙

대표작으로『어느봄날,나를보다』이/가있다.

목차

차례

시인의말__4

추천사서정성깊은문장에고해성사같은내용__6

제1부사람의길
마음의먼지를털다__17
살다보니__18
저무는길목에서__19
어느봄날,나를보다__20
변덕__22
까치가부럽다__23
동창회__24
모서리의경고__25
노을,물드는마음__26
길__28
거미__29
자화상__30
상처__31
못을박으며__32
비누의노래__33
어느여름날에__34
이슬,그여신의눈물__36
꿀벌의하루__38

제2부가족의길
내안의나__41
감자탕을생각한다__42
늦은깨달음__44
비오는날__45
외식하는날__46
거울앞에서__48
엄마를닮았어요__49
어머니의옷__50
남편__52
배꽃__53
여름끝에서__54
어머니의텃밭__55
가을일기__56
목백일홍꽃__58
유년의봄__60
성묘가는길__62
손자키우기__63
봄이왔어요__64
사위__65

제3부삶의길
비둘기,그리고나__69
폐차를하며__70
돌멩이의꿈__71
그곳__72
다듬이질소리__74
처서__75
왜목마을에서__76
노점상가족__77
우산의비애__78
봄길__79
월영교__80
겨울낙조__82
나비의귀환__83
친구와감__84
바다__85
개미들의휴가__86
전철안에서__88
사진찍기__89
겨울끝__90

제4부꽃의길
옥잠화피는날__93
접시꽃__94
산수유__95
길가의꽃들__96
익어간다는것은__97
떠나는올케에게__98
실없는열대야__100
갈매기__101
강가에서__102
낮달__103
세월__104
사랑니__105
탄금대에서__106
첫시집__107
감나무__108
사라진고향__109
야경을보며__110
나무,그리고남편__112
통증__113
가을산__114
꽃밭에__115
분꽃__116

제5부나무의길
산책길에서__119
나무의독백__120
벚나무아래에서__121
침묵의언어__122
가지치기__123
하늘공원억새__124
매미__125
신록을보며__126
4월에게__127
착각__128
방학동은행나무__129
밤꽃__130
채송화__131
목백일홍꽃__132
산수유__133
목련,지다__134
달맞이꽃__135
나무의우애__136
사찰에핀연꽃__138
7월__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