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교의 교리를 동화로 엮으며
『선법요해』에서 부처님은 “세상 사람들이 추울 때는 따뜻함을 얻고 더울 때는 시원함을 얻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이것을 즐거움[樂]이라 하고, 벼슬자리를 얻었거나 보배가 감추어진 곳을 찾으면 노래 부르고 춤추며 희롱하고 웃고 노는 것을 기쁨[喜]이라 한다.
만약 이러한 일들을 잃어버렸다면, 이를 근심과 괴로움[憂苦]이라 하고, 만약 이상의 세 가지가 없다면 이를 버림[捨]이라고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부처님을 가까이할 수 있는 일은 어려서부터 불교 동화를 가까이하여 친숙해져야 불교에 대한 친근감과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신앙심을 가질 수 있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마음으로 숭고한 불교의 교리를 감히 범접하여 동화로 엮었습니다. 부디 무지한 중생이 불가의 도에 흠을 내지 않았는지 송구함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부처님의 큰 뜻을 마음에 담을 수 있다며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선법요해』에서 부처님은 “세상 사람들이 추울 때는 따뜻함을 얻고 더울 때는 시원함을 얻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이것을 즐거움[樂]이라 하고, 벼슬자리를 얻었거나 보배가 감추어진 곳을 찾으면 노래 부르고 춤추며 희롱하고 웃고 노는 것을 기쁨[喜]이라 한다.
만약 이러한 일들을 잃어버렸다면, 이를 근심과 괴로움[憂苦]이라 하고, 만약 이상의 세 가지가 없다면 이를 버림[捨]이라고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부처님을 가까이할 수 있는 일은 어려서부터 불교 동화를 가까이하여 친숙해져야 불교에 대한 친근감과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신앙심을 가질 수 있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마음으로 숭고한 불교의 교리를 감히 범접하여 동화로 엮었습니다. 부디 무지한 중생이 불가의 도에 흠을 내지 않았는지 송구함이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부처님의 큰 뜻을 마음에 담을 수 있다며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아홉 색깔 사슴 (홍문식 불교 동화)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