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가는 꽃이고 웃음이고 시다
옛말에, 아가는
온 마을이 키운다고 했어요.
아가는 마을의 꽃이고 웃음이었지요.
이제, 외손녀를 돌보며
나서부터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며
아가는 꽃이며 웃음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아요.
태몽부터, 세상에 온 날,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기쁨으로 다가왔어요.
내 아이들도
이렇게 예쁘게 컷을 텐데 하며
아가의 하는 짓 하나하나를
한 편의 시로 썼어요.
‘아’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발가락을 빨며 노는 모습도
엉거주춤 뒤집으려 애쓰는 몸짓도
모두 시가 되었어요.
아주 작은 움직임 하나도
아기가 하면 귀엽고 예쁘니까요.
이렇게 쓴 동시를 세상에 내 놓아요.
아이를 다 키운 부모들은
내 아이의 어렸을 때를 추억하고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우리 아가도 잘 크고 있구나.’
자라는 어린이들은
‘나도 이렇게 컸구나’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세상의 아가들은 모두
꽃이고 웃음이고 시가 되니까요.
무럭무럭 잘 자라며
나의 시가 되어 주는 지민이를 보며
같이 활짝 웃어 봅니다.
옛말에, 아가는
온 마을이 키운다고 했어요.
아가는 마을의 꽃이고 웃음이었지요.
이제, 외손녀를 돌보며
나서부터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며
아가는 꽃이며 웃음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아요.
태몽부터, 세상에 온 날,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기쁨으로 다가왔어요.
내 아이들도
이렇게 예쁘게 컷을 텐데 하며
아가의 하는 짓 하나하나를
한 편의 시로 썼어요.
‘아’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발가락을 빨며 노는 모습도
엉거주춤 뒤집으려 애쓰는 몸짓도
모두 시가 되었어요.
아주 작은 움직임 하나도
아기가 하면 귀엽고 예쁘니까요.
이렇게 쓴 동시를 세상에 내 놓아요.
아이를 다 키운 부모들은
내 아이의 어렸을 때를 추억하고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우리 아가도 잘 크고 있구나.’
자라는 어린이들은
‘나도 이렇게 컸구나’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세상의 아가들은 모두
꽃이고 웃음이고 시가 되니까요.
무럭무럭 잘 자라며
나의 시가 되어 주는 지민이를 보며
같이 활짝 웃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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