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외손녀 지민이가 태어나자 이 귀여운 꽃송이가 세상에 온 날에서 시작되는 유아동시 연작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200편이 넘어서고 있다. 늘어나는 아기 재롱을 놓치지 않고 그때그때마다 시 한 편씩을 지어서 쌓아 가고 있다.
『발가락도 장난감』 6개월까지 자란 이야기에 이어 『첫걸음 떼기』는 첫돌까지 자란 이야기이다.
『발가락도 장난감』 6개월까지 자란 이야기에 이어 『첫걸음 떼기』는 첫돌까지 자란 이야기이다.
첫걸음 떼기 (김흥제 두 번째 유아동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