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뭣을 안다고

내가 뭣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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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에는 정계에서 만났던 많은 사람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이 정리되어 있고, 한국문협 강서지부 기관지 《강서문학》에 연재했던 것을 수필집으로 엮었다.
남재희 전 장관이 겪은 정계의 이면사며 인문학적인 다양한 이야기가 뷔페식처럼 차려져 있어 모든 독자에게 더없는 생활의 자양분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남재희

남재희는 서울법대를 졸업한 후 조선일보와 서울신문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다가 서울 강서구에서 네 번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의 정부에서 노동부장관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시대의 조정자-보수와 혁신의 경계를 가로지른 한 지식인의 기록』이 있다.
저서로
모래 위에 쓰는 글(1978), 정치인을 위한 변명(1984)
양파와 연꽃(1992), 일하는 사람들과 정책(1995)
언론 정치 풍속사(2004), 아주 사적인 정치 비망록(2006)
남재희가 만난 통 큰 사람들(2014), 진보 열전(2016)
시대의 조정자(2023)

목차

추천사 남재희 고문님의 랍비와도 같은 이야기_김종상 고문
축 사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길 기원하며_지현경 자문위원

제1부 세련된 상식과 순리
세련된 상식과 순리
일상의 단상
'열린 음악회'적 시민과 '소말리아'적 시민
광주공항의 아이스크림
외로우나 고집스런 혁신 진영의 기수
-김철 선생에 얽힌 이야기들
시대를 온몸으로 살고 쓰고
-내가 아는 소설가 나림(那林) 이병주

제2부 문주(文酒) 40년
시론(詩論)
현대의 황진이들
정치 일탈(逸脫)편
술이 유죄런가
그래도 잘 마셨다

제3부 관찰과 회상의 이중여행
은퇴 언론인들 시베리아 여행 심리기상
40여 년의 설레임 끝에 간 돈황(敦惶)
관찰과 회상의 이중여행
그 칭기즈칸의 몽골
착각속 소홀했던 만주
실크로드 여행의 정점 사마르칸드 조우관인(鳥羽冠人)은 과연
한반도에서 왔을까?
공자, 장보고, 청일전쟁의 무대

제4부 내가 알게 된 문인 10인의 스케치
「중간집단」, 「청년문화」등 첫 수입 미국 대학 한 학년의 일기를
들춰보며
내가 만난 현대의 여걸
그는 매우 끈질겼다
내가 알게 된 문인 10인의 스케치
부부 공동주례를 모신 이야기
돼지새끼는 돼지 울에, 호랑이새기는 호랑이 굴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밤의 세계에서 활약한 『지리산』의 이병주
-나의 문단 교류 이야기
노래와 대중의 힘
종교에 대한 나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