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손녀가 출생하던 날에서부터 아기 손녀를 시의 주인공으로 해서 시작한 연작시가 세 권째다. 이번 동시 시집에는 손녀 아가 첫 돌에서 두 돌까지 자라는 모습을 담았다.
어떻게 해서 요렇게도 아기자기한 시를 빚었을까? 첫돌에서 두 돌까지 손녀 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얻은 시다. 재미나는 시가 될 만한 장면은 놓치지 않고 시를 써서, 한 권의 시집에 모은 것이다.
이러한 유아동시 연작은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인정이 되고 있다. 이 사실은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한국 동시 문학에서 또 하나의 자랑이 될 것이다.
어떻게 해서 요렇게도 아기자기한 시를 빚었을까? 첫돌에서 두 돌까지 손녀 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얻은 시다. 재미나는 시가 될 만한 장면은 놓치지 않고 시를 써서, 한 권의 시집에 모은 것이다.
이러한 유아동시 연작은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인정이 되고 있다. 이 사실은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한국 동시 문학에서 또 하나의 자랑이 될 것이다.
금붕어야 나랑 놀자 : 김홍제 세 번째 유아동시집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