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은이가 살고 있는 창원시 가포 바닷가에 잠겨있는 공원 이름이 ‘친수문화공원’.
항아리 모양의 이 공원에 매일 시민들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정경의 놀이터를 보고 느낀 감정들을 100편의 동시로 엮었다.
항아리 모양의 이 공원에 매일 시민들이 모였다가 흩어지는 정경의 놀이터를 보고 느낀 감정들을 100편의 동시로 엮었다.
바다가 춤추는 놀이터 : 이창규 동시집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