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힘센 장사야 (이정엽 동시집)

바람은 힘센 장사야 (이정엽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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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시를 쓰는 동안 나는 아이들처럼 자연과 좀 더 친해지고 싶어집니다.
새들과 나무들, 꽃들 그리고 풀잎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집니다.
그들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려고 마음을 다하여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처럼!

동시를 쓰는 동안 나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싶은 아이들처럼, 나도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신나게 놀고 싶어집니다.
모든 일상의 것들에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궁금증을 갖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것들에 감탄도 합니다.
아이들처럼!

그러나 마음의 고향인 동심의 세계에 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스페인의 현대미술 거장 피카소가 “나는 16세 때 벨라스케스처럼 그림을 그릴 수는 있었지만 ‘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릴 수 있기까지는 60년이 걸렸다”라고 말했듯이 동심으로 삶의 길을 걸어가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본 재미있고 환상적인 이 동시들을 읽으면서 우리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꿈의 터전이 되고 꿈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자

이정엽

출간작으로『바람은힘센장사야』등이있다.

목차

머리글아이들처럼4

제1부바람은힘센장사야
봄비13
첨벙첨벙14
물수제비15
우리집에왜왔니16
늘내가잘한대요17
바람은힘센장사야18
바람이되고싶어요20
노란입21
친구기다리는까치22
점박이나비24
은구슬25
도라지꽃26

제2부풀잎
개구리알31
이슬비단비32
봄에게34
늙은개35
신나는길36
인형스파이37
풀잎38
나무와나39
구름징검다리·140
구름징검다리·241
구름징검다리·342
강풍43
폐교·144
폐교·245
구름위로이사간숲46
왕거미48

제3부황금웃음
개미발51
눈맞춤52
고래의하트53
수돗물54
황금웃음56
염소얼굴57
웃음씨앗가게58
파도59
강강술래60
저녁노을62
목단꽃봉오리·163
목단꽃봉오리·266
노래부르고싶은비67
방귀68
미닫이물문69
빗소리70

제4부놀이터긴의자
똑똑한호박잎75
윙크76
날기자랑77
아침78
구멍79
저절로나오는웃음80
민들레꽃81
찌찌새야82
꿀벌과전쟁83
땡땡!84
놀이터긴의자86
생각없다87
재주자랑88
생각속에90
아기고추잠자리91
조약돌과소나무92
제5부단풍잎모빌
휴전선95
구름의청소96
물안개97
해님의계산98
은구슬치기100
빗방울101
도르르도르르물레방아102
그네타기103
정글놀이104
단풍잎모빌106
휘파람107
정월대보름달108
노란입110
날기자랑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