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전을 쓴 저자,
남경태의 독창적
인문학 사전
단 하나뿐인
사전을 쓴 저자,
남경태의 독창적
인문학 사전
모든 저자는 다 다르다. 다른 이의 저작들을 읽는 습관과 방식도 저마다 다른데, 남경태는 그중에서도 독특했다. 그는 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저자였다. 사전을 소설책 보듯 ㄱ에서 ㅎ까지, a에서 z까지, 판본을 비교해가며 읽어 내려가는 저자는 그뿐이었다.
그는 사전을 읽으면서도 문제의식을 가졌고, 쪼개진 정보로 당장 소비해버리지 않았다. 맥락으로 읽었다. 그리고 사전을 썼다. 바로 《개념어 사전》, 이 책이다. 제멋대로 쓴 것 같지만 실은 철학 · 역사 · 종교 등 인문학의 전 분야를 종횡무진 누비는 저자의 폭넓은 지적 편렵으로, 개념들을 날실과 씨실로 꼼꼼히 엮은 소산이다.
그는 사전을 읽으면서도 문제의식을 가졌고, 쪼개진 정보로 당장 소비해버리지 않았다. 맥락으로 읽었다. 그리고 사전을 썼다. 바로 《개념어 사전》, 이 책이다. 제멋대로 쓴 것 같지만 실은 철학 · 역사 · 종교 등 인문학의 전 분야를 종횡무진 누비는 저자의 폭넓은 지적 편렵으로, 개념들을 날실과 씨실로 꼼꼼히 엮은 소산이다.

개념어 사전(리커버) (지식 세계를 항해하는 교양인을 위한 최소한의 인문학)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