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뭇결에는 이 땅에 산 사람들의 온갖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를 찾아 떠난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의 20년 탐사기
그 이야기를 찾아 떠난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의 20년 탐사기
사람은 나무를 심고 나무는 사람을 지켜주며, 나무와 사람은 이 땅에서 오래오래 더불어 살아왔다. 그래서 나뭇결에 담긴 사람살이를 탐색하고 나무를 심은 사람이 남긴 뜻을 살피는 것은 이 땅의 인문 역사를 탐구하는 일과 다름없다.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우리의 긴 역사 속에서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이야기, 나무에 담겨서 사람의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조 이성계, 신사임당, 원효대사, 김구 등 위인부터 평범한 삶을 산 무명씨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심은 사람들이 나무 곁에 남긴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나무를 심은 사람들 (이 땅에 누가 왜 나무를 심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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