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온 1~10권+독서 워크북 세트 (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 전 10권)

초고온 1~10권+독서 워크북 세트 (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 전 10권)

$120.00
Description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소설을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온작품으로 엮었습니다
‘초고온(초등 교과서 속 고전소설 온작품 읽기)’ 시리즈는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소설들 가운데 대표적인 작품들을 골라, 초등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책이다. 저명한 고전학자들이 원전의 이야기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쉬운 단어와 친근한 어투로 초등학생 수준에 맞춤하게 번역했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준 높은 일러스트를 곁들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야기 끝에는 ‘10문 10답’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이나 이야기와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동화의 세계를 넘어 이야기문학과 첫 대면하는 아이들에게 고전소설만큼 유용한 읽을거리도 없다. 오늘날과 다른 한낱 옛이야기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옛사람들의 삶과 지혜와 가치관이 담긴 우리 고전소설을 통해 어제의 우리와 만나고,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며, 내일의 우리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수업

1939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과 대학원을 마쳤다. 경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2006년 현재 우리말교육연구소와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초기 단편소설의 분석>, <이탈리아의 국어교육과 라틴어문 교육>, <배달말꽃, 갈래와 속살>, <국어교육의 바탕과 속살>, <말꽃 타령>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초등 교과서에 실린 우리 고전소설 10편을 온작품으로 만난다
‘초고온’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고전소설 10편을 소개한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영웅적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홍길동전〉·〈전우치전〉·〈박씨전〉, 판소리로 불리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소설이 된 판소리계 소설 〈흥부전〉·〈심청전〉·〈토끼전〉, 가정에서의 갈등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은 〈장화홍련전〉·〈콩쥐팥쥐전〉·〈옹고집전〉, 그리고 조선 시대 최고의 문장가로 꼽히는 연암 박지원의 세상과 인간에 대한 인식을 담은 한문단편들을 엮은 〈양반전 외〉 이렇게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이 고전소설 제목들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이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전체 이야기를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 교과서에도 일부 내용만 실려 있다 보니,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흐릿하게 기억될 뿐이다. ‘초고온’ 시리즈는 원전을 바탕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유지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썼기 때문에, 널리 알려진 우리 고전들을 온전한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구어체와 생생한 그림으로 쉽고 재밌게 읽힌다
아이들이 고전을 어려워하는 이유 가운데 첫 번째는 어렵고 낯선 말들 때문이다. 낯선 지명, 관직명뿐 아니라 어려운 한자어도 자주 등장한다. ‘초고온’ 시리즈는 이런 말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 써서 아이들이 읽어나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들여 다듬었다. 또 이야기의 흐름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어렵거나 장황한 내용들을 일부 덜어내고, 고전소설이 지니는 이야기문학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구어체를 사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으로 풀어썼다.
그리고 이야기의 주요 장면이나 이야기 속 인물들의 모습을 생생한 그림으로 담았다. 읽으면서 상상하던 장면이나 모습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더한다. 각 권마다 그림작가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고퀄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