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손 안의 미술관 5권.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과 《1페이지 미술 365》를 통해 그림 읽는 법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 최고의 미술 스토리텔러 김영숙이 시간에 쫓겨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여행자를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짚어준다.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유럽 미술관의 그림을 손쉽게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행자가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 작품을 추천한다.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도시 로마의 북서부에는 50헥타르가 채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Vatican city이 있다. 로마의 주교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며 가톨릭 교회의 최고 제사장인 ‘교황’이 지배하는 도시이자, 고대 로마와 가톨릭 교회의 중요한 유적지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나 다름없는 바티칸 시국에 자리한 바티칸 미술관Musei Vaticani이다.
《바티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은 바티칸 미술관의 피나코테카, 라파엘로의 방, 시스티나 성당에 전시된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12세기부터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이르는 회화의 경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바티칸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도시 로마의 북서부에는 50헥타르가 채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Vatican city이 있다. 로마의 주교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인이며 가톨릭 교회의 최고 제사장인 ‘교황’이 지배하는 도시이자, 고대 로마와 가톨릭 교회의 중요한 유적지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나라 전체가 박물관이나 다름없는 바티칸 시국에 자리한 바티칸 미술관Musei Vaticani이다.
《바티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은 바티칸 미술관의 피나코테카, 라파엘로의 방, 시스티나 성당에 전시된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12세기부터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이르는 회화의 경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바티칸 그림 여행을 할 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는 그곳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
바티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손 안의 미술관 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