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네 번째 조남명 시집)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네 번째 조남명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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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조남명의 시집 『향기는 스스로 만든다』. 이 시집은 조남명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조남명

한국방송대학교행정학과를졸업하고,《한울문학》詩등단하였다.한울문학상,제30회대전문학상수상하였고,충남도청공직퇴임하였다.녹조근정훈장,대통령표창,정부모범공직포상을수상했다.한국문협전자문학위원,대전문협감사,충남시협,PEN문학운영위원,시사랑시백과사전등으로활동하고있다.출간작으로1시집『사랑하며살기도짧다』,2시집『그대를더사랑하는것은』,3시집『세월을다쓰다가』,4시집『향기는스스로만든다』,5시집『봄은그냥오지않는다』,시선집『처음눈빛』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

1부들꽃
들꽃
복수초
옥수수
향기는스스로만든다
지푸라기의속
애기똥풀
달맞이꽃
민들레의고백
명자꽃에게
새색시삼년
무엇을쥐고있는가
코뚜레
중년의수다
먼저다가가야
피지못한꽃
둘이서가는길
새우두마리
사랑인거다
오늘
비빔밥

2부그때가행복
그때가행복
소풍
치표
오래사는비결
가을길가에서
출산의고통
분홍빛연탄재
겨울연가
가을산
비운다는것
겨울이있어
설동백꽃
봄의전쟁
떠도는낙엽
겨울과봄
할머니의회고
말이란게말여
경칩날에
위대한한글
새해의소망

제3부더아름다운꽃
더아름다운꽃
손에게
사라지는흙바닥
마음처럼보인다
들풀도배려하는데
사랑의온도차
모든것은알아듣는다
뱃속
늦가을에서글픈것들
의사가아들에게
제비인가했더니
손자의목욕
악몽
어느새온가을
달팽이옆에서
뻐꾸기의삶
이런사람을사랑한다
모든건시간이필요하다
후회

제4부산이그렇다네
산이그렇다네
안개꽃
연꽃의미소
구정초
콩바심
바둑
어떻게살고있나
꽃샘추위
마음
가족
초파일
행복
세월을다쓰다가
당신과나
엄마젖
목욕
그렇게있고싶습니다
얼굴
동백꽃
그대를더사랑하는것은
부부가살아간다는것은
미안합니다
그대와걷던길
그대만나기를잘했습니다

해설조남명의시세계
사물과의조응과종교적상상력
유한근(문학평론가ㆍSCAU대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