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스물네 번째 시집 《나이테의 무게》에서는 늙어
뼈 앓는 넋두리만 늘어놨다고 퉁사리를 많이 먹었다.
이번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밝은 색깔을 칠해 보려 마음을 썼다.
장시보다는 짧은 시를 선택해 보았다.
병신이 육갑한다고 제가 쓰던 시도 제대로
못 쓰는 화상이 시조에 발을 조금 디밀어 봤다.
시건방진 짓거리다.
뼈 앓는 넋두리만 늘어놨다고 퉁사리를 많이 먹었다.
이번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밝은 색깔을 칠해 보려 마음을 썼다.
장시보다는 짧은 시를 선택해 보았다.
병신이 육갑한다고 제가 쓰던 시도 제대로
못 쓰는 화상이 시조에 발을 조금 디밀어 봤다.
시건방진 짓거리다.
너였을거나 (조기호 시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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