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빛과 어둠의 계단 앞에 서있다 (유인실 시집)

나는 지금 빛과 어둠의 계단 앞에 서있다 (유인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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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유인실 시인의 시집이다. 유인실 시인의 흥미롭고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유인실

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있다.
1997년 '문예연구"겨울호에 시가 실리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현' '전북문협' '전북시인협회' 회원과 '문예가족' '표현문화' '풍물'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북일보, 전주일보, 전북중앙 등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했다. 전라북도 도지 편찬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신아출판사 실장. '수필과 비평' 편집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시집:'신은 나에게 시간을 주었다'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너는 나였다
바람의 오후
경계에서-가을 2021
떠도는 도시
나는 지금 빛과 어둠의 계단 앞에 서 있다
여수 밤바다
왕은 죽었고 새 왕은 오지 않았다
한겨울에 만난 훈풍같이
낮의 저편에서는
싸락눈이 내리는 풍경

제2부
이브의 경고
부고訃告
나 뭔가 사는 것처럼 울고 싶었던- 불혹의 5ㆍ18
위험한 놀이
죽음일지_ 귀혼
치욕에 대하여
파크 아웃
타인의 고통- 미얀마의 봄
미스 유니버스
어떤 눈물

제3부
언어의 지문
나방의 꿈
이클립스
가위손
관문關門
카프카의 사랑
허무, 그 푸른 관능
온전한 땅 그리고 그 뒤
초록의 춤
오래된 미래를 향하여- 징게 외얏배미

4부
밥상 차리는 남자
말의 환영幻影
세상에서 가장 큰 사과 하나
도리뱅뱅이의 추억
보헤미안 랩소디
언어, 그 위험한 선물
집으로 돌아가다
불멸의 연인
동박새
사랑으로 시작한 것들 사랑으로 돌아가고

제5부
지극한 마음
시간의 춤
미시령에서
물의 노래
아리아드네
베를린 천사의 시
시선
천년의 사랑을 꿈꾸다-모항의 아침 바다
거품

해설 | 공간의 연인, 아포토스의 시학ㆍ노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