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신이 기다려 온시간들을 감안하면,
그 기다림을 일분일초라도 빠르게 끝내주는 편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하죠.”
즉답한 앤이 겨울의 목에 팔을 두른다.
이어지는 몇 번의 짧은 키스.
그녀는 겨울의 이마에 이마를 맞댄 채로 웃으며 자그맣게 도리질 쳤다.
그 기다림을 일분일초라도 빠르게 끝내주는 편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연하죠.”
즉답한 앤이 겨울의 목에 팔을 두른다.
이어지는 몇 번의 짧은 키스.
그녀는 겨울의 이마에 이마를 맞댄 채로 웃으며 자그맣게 도리질 쳤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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