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세상은 이미 그 어두운 길로 확실하게 접어들었다.
앞으로 줄곧 저 바깥세상을 닮아갈 것이다.
설령 종말을 피한다 한들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 결말이었다.
그 결말을 나중에라도 뒤집을 수 있을까?
그런 와중에, 겨울의 눈앞에 겨울에게만 보이는 문장 하나가 떠올랐다.
『이 세계에 흐르던 시간이 정지했다.』
앞으로 줄곧 저 바깥세상을 닮아갈 것이다.
설령 종말을 피한다 한들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 결말이었다.
그 결말을 나중에라도 뒤집을 수 있을까?
그런 와중에, 겨울의 눈앞에 겨울에게만 보이는 문장 하나가 떠올랐다.
『이 세계에 흐르던 시간이 정지했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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