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전투기 6

삼국전투기 6

$13.66
Description
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대치국면! 그리고 수면 밑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첩보전!!
주유의 승리로 끝난 첫 교전. 하지만 승리한 주유는 물론 조조도 쉽사리 움직일 수가 없었다. 주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초전에서 큰 피해를 입혔음에도 조조의 군세는 여전히 압도적이었으며, 조조의 입장에서도 수군의 숙련도 차이를 극복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서는 강남을 정벌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장강을 끼고 벌어지는 대치상태에서 양 진영은 상대의 약점을 찾고 내부 동조자를 포섭하기 위해 책략을 구사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주유는 방통의 연환계와 황개를 이용한 고육계를 구사하는데, 둘 자체는 별 것 아닐 지도 모르겠지만, 두 요소가 엮이면서 조조마저도 생각지 못한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었다.

승리! 그리고 진정한 천하삼분의 시작!!
조조의 적벽 전투 패배는 형주의 지배력 약화로 이어졌다. 적벽에서 입은 병력 손실도 컸지만, 하북의 원소 세력을 멸망시켰으며, 황제를 끼고 있어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평가받던 조조의 위상이 흔들렸다고 하는 사실이 더 컸기 때문이었다. 승리의 여세를 몰아 형주 공략에 나서는 손·유 연합. 손권과 유비는 각자 형남 4군과 강릉·합비를 맡아 공격에 들어가고, 동맹의 이면에서는 쉴 틈 없이 손익계산이 치열하게 벌어지는데…
제갈양과 주유, 두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저자

최훈

문학계간지『버전업』에「Ievenkillthedead」라는제목의소설로데뷔,동계간지에단편소설「회사원구보씨의하루」를게재했다.
98년한국외국어대학교영어과졸업후2001년일본으로유학,
일본디자이너스쿨디지털만화과와사이타마대학대학원예술학부연구과정을이수했다.
대표작으로는일간스포츠에서연재한「하대리」,「주르날라리아」외에코믹웹진악진의「히어로는없다」,이쓰리넷모바일만화「느와르시티」,KTF사보「최강사원강태풍」,스포츠서울「카우시에」,스포츠동아「클로저이상용」,네이버와야구친구에서연재된「프로야구카툰」등이있다.
본작「삼국전투기」는2006년1월11일에일간스포츠에서연재를시작,2007년에네이버웹툰으로
이적한이후2016년3월1일까지약10년이라는세월에걸쳐절찬리에연재되었던작품이다.
현재는「낭만돼지데이지」,「제갈주먹」,「자동차카툰」등으로잘알려진청설모와손을잡고네이버웹툰
에서첩보액션물인「MZ」를연재중이다.

목차

Chap45.적벽전투
Chap46.강릉전투
Chap47.계양전투
Chap48.장사전투
Chap49.안풍전투
Chap50.첨산전투
Chap51.합비전투
Chap52.동관전투
Chap53.위구전투

-부록1.삼국지정사연표(208~211년)
-부록2.초필살웃음난무,패러디를찾아라!

출판사 서평

네이버에서연재되며단행본으로도출간중인‘36*397’,일명‘삼국전투기’(최훈글?그림,길찾기펴냄)다.인간드라마부분은대중문화패러디를통해서적당히간소화해우스개소재로넘어가버리고는,삼국지에등장하는주요전투들을중심으로챕터를편성해당대의정세와개별전투에동원된전략들을최대한입체적으로보여주는것에집중한다.
다른소설이나만화에서적당히신비롭게처리하고지나가는진형진법들은스포츠의공방과정도식처럼명쾌하게설명되고,이합집산의바탕에는각자합리적인이해관계근거가제시된다.비교적성실하게개별인격들에대한칭송을제거하는것은물론이고매니악한패러디로주요캐릭터들을묘사하기때문에해당캐릭터를알아볼경우그장수의주요특징들을한눈에파악할수있는점도훌륭하다.고수급삼국지마니아들에게정사기준과다른부분을지적당하는경우도더러있지만,역사적세부장면설명도꽤자세하다.
만약삼국지라는풍부한역사소재에서교훈을찾고싶다면,인간사를그복잡함과모순그대로보여주는‘고우영삼국지’와전투의흐름을보여주는‘36*397’을나란히펼쳐놓고볼것을권장한다.

-김낙호(만화연구가)2010.01.29ETNEWS기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