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 속의 기억들 (이다온 수필집)

유리병 속의 기억들 (이다온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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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뭉클하게 펼쳐지는 서사와 사유들

이다온의 글은 언제 읽어도 따뜻하다. 그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소중한 문학적 자산이 아닐 수 없다. 작가는 불화와 절망 저 너머를 바라본다. 모든 예술의 지향점이 궁극적으로 평화에 있다면, 그녀의 글쓰기는 제대로 본질을 관통하고 있는 셈이다.
첫 산문집 『달순이를 위한 변명』에 이어 3년 만에 발간되는 수필집 『유리병 속의 기억들』은 이제껏 살아온 삶의 편린들을 다정하게 소환하고 있다. 때로는 아프게, 가끔씩은 뭉클하게 펼쳐지는 서사와 사유들은 그래서 마음 깊은 곳에 닿는다. -김영식_시인

이다온 작가의 작품은 진솔하고 아름답다. 인테그랄처럼 삶도 글밭도 꾸준히 상승 그래프를 그린다. 그만큼 남모르는 끈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느껴진다. 암 투병 후, 삶에 대한 애정을 자신에게로 더 집중하면서, 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 경외감이 들기도 한다.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하고, 응원도 하면서 또한 위로를 받는다. -윤승원_수필가
저자

이다온

경주에서태어났다.
울산대학교일반대학원에서한국사·한국문화학과박사과정을밟고있다.
2018년『머니투데이』직장인신춘문예수필부문,2021년『전북일보』신춘문예수필부문에당선되어등단하였다.
2021년산문집『달순이를위한변명』을출간하였고,2022년『The수필:2022빛나는수필가60』에선정되었다.
2023년부터『울산신문』에칼럼을연재하고있으며,울산문인협회회원,시거리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작가의말

1부
달항아리
드무
놋그릇을닦으며
큐브
다시,꽃
껴묻거리
돌살
자메뷔
나의우렁각시들
테왁
봉숭아꽃물

2부
∫인테그랄
본편本篇
유리병속의기억들
캣맘
도리
슬도
스마트포투
세우細雨
워맨스
포획위성
파란샌들

3부
빨강에취하다
배리어프리
캥거루케어
무지개프레임
슴베
추월차로
아이캔스피크
보늬밤
신불산을오르며
인터미션
운雲·풍風·현晛

4부
박물관을읽다1_울산박물관
박물관을읽다2_국립경주박물관
박물관을읽다3_울산암각화박물관
박물관을읽다4_장생포고래박물관
박물관을읽다5_울주민속박물관
박물관을읽다6_방어진역사관
박물관을읽다7_대곡박물관
박물관을읽다8_울산해양박물관
박물관을읽다9_정크아트Fe01박물관
박물관을읽다10_현대자동차울산전시관·주연자동차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