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소소한 일상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
나는 걸어가서 본 것에 대하여 굴리고 굴린 생각을 받아 적는다. 세계는 나를 비추어보는 거울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받아 적으면 수필이 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수필을 쓰는 동안 아픔이 치유되고 읽는 사람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선대 수필가들은 체험을 소환하여 서사로 뼈대를 삼고 묘사로 살을 붙여 형상하여 그 의미가 천년을 넘어 오늘에도 공명을 준다. 내 글도 그런 수필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가의 말」에서
꿈꾸는 버마재비 (이방주 수필집)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