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0여 년 동안 논술학원을 운영하면서 만났던 어린이들과 초등학교에서 만나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시심을 갈고닦은 동시인 최민자의 동시집.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잃어버릴 뻔했던 동심을 회복한 기쁨이랄 수 있다. 꿈이 자라는 소리, 마음이 자라는 소리를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딘지 주눅들고 풀죽은 듯한 어린이의 맑은 눈빛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용기도 생겼다. 그 용기도 동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준 선물이다.
저자의 시는 쉽고 간결하다. 어린이들의 독서력이 나날이 줄어들고 독해력도 따라서 떨어지는데 동시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좋은 동시로 뽑힌 동시들마저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동시가 어린이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몇 번 읽으면 암송이 되는 시, 빽빽한 일정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 내 마음을 그대로 읽어냈다는 공감력이 가는 시를 남기고 싶었다.
저자는 학습에 골머리를 앓는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으면서는 머리를 싸매지 않기를 바라며, 부디 어린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여서 빠듯한 일상에 지친 영혼에 위안과 영양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집을 엮었다. 삽화는 오래전부터 함께해 온 글벗이자 39년차 동화작가인 장세련 작가가 그렸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어린이들을 만나면서 잃어버릴 뻔했던 동심을 회복한 기쁨이랄 수 있다. 꿈이 자라는 소리, 마음이 자라는 소리를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그려냈기 때문이다. 어딘지 주눅들고 풀죽은 듯한 어린이의 맑은 눈빛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용기도 생겼다. 그 용기도 동심을 가진 어린이들이 준 선물이다.
저자의 시는 쉽고 간결하다. 어린이들의 독서력이 나날이 줄어들고 독해력도 따라서 떨어지는데 동시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좋은 동시로 뽑힌 동시들마저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동시가 어린이들에게 외면당하는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몇 번 읽으면 암송이 되는 시, 빽빽한 일정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시, 내 마음을 그대로 읽어냈다는 공감력이 가는 시를 남기고 싶었다.
저자는 학습에 골머리를 앓는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으면서는 머리를 싸매지 않기를 바라며, 부디 어린이들이 편하게 받아들여서 빠듯한 일상에 지친 영혼에 위안과 영양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집을 엮었다. 삽화는 오래전부터 함께해 온 글벗이자 39년차 동화작가인 장세련 작가가 그렸다.
알사탕 하나 (최민자 동시집)
$13.00